우리나라 국내 기업의 인지도 확장과 식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FOORAND’가 작년 베트남에 이어 올해 베트남과 세계 최대의 할랄 식품 시장 인도네시아에서 행사를 연다

 

한국 정부와 한국식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하는 ‘K-FOORAND’ 사업은 Food(식품)Brand(브랜드)의 합성어로 한국의 식품 브랜드가 세계인의 친구(Friend)가 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식품 브랜드이다.

 

협회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을 포함해 11월까지 9개의 참가기업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수도인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롯데마트 4개점에서 K-FOORAND 특별존을 개장해 홍보와 판촉,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에서는 K-FOORAND DAY 행사를 개최해 K-POP 커버댄스, 한국 전통 공연, 특별 시식 판촉행사 등을 통해 현지인에게 한류 문화와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다국적 데이터 그룹 톰슨로이터는 2015년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할랄 식품 시장이 4,150억 달러(한화 약 465조 원)에 달하며 이중 인도네시아는 1,550억 달러(한화 173조 원)을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라고 전했다.

 

협회 이창환 회장은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기간과 겹친 이번 행사는 한국 할랄 식품 수출확대의 최고의 기회"이며, “협회는 정부의 정책 적극 호응해, 할랄 식품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토대로 한국 할랄 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