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광어특구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89월 가칭 제주 청정광어 산업특구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입찰을 통해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용역수행 기관으로 선정하고 1019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제주도는 1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자치도의 친환경양식 생산정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혁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발굴과 규제특례 적용, 재원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특구지정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2018년 초부터 타시도의 특구지정 실태 조사하고 정부의 특구 정책방향을 분석해 특구 지정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행정기관 및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한 테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통해 특구계획 수립 방향과 효율적인 특구지정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제주도는 보고회,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내년 9월 특구지정 신청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