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100% 국산 야채를 사용한 ‘소담교자’를 선보였다. 

 

해태제과는 “가격이 비싸 그동안 만두에 들어가지 않던 죽순과 애호박을 처음으로 사용했다”며 “가공되지 않은 원물 상태의 재료로 싱싱한 맛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소담교자는 들어가는 야채 가짓수를 9개로 기존 제품보다 2배 가까이 늘리면서도 야채 비중은 28% 정도로만 높였다. 담양 죽순을 비롯해 100% 국산 야채는 전량 농가와 협약을 맺어 올해 갓 수확한 농산물을 사용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만두원료와 공정에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