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바캉스 계절이 다가왔다. 6월에도 그랬지만 7월에는 전국에서 맥주축제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시원한 맥주로 갈증도 날리고 축제가 열리는 곳의 또다른 음식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밥상머리뉴스는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의 자료를 바탕으로 7월에 가볼 만한 전국 맥주축제 9곳을 소개한다.

 

◆ 광주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 (7월 5일~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로8번길 13. 안내번호 010-3082-1467)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광주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는 지역의 청년들이 침체된 상권을 살려보기 위해 상인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3,500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2일간 진행된다. '소맥제조 자격시험', '비어고을 신춘문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술 한 잔이 주는 진심, 진심들이 모여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과음이 아닌 건전한 음주문화 축제를 만들어간다. 비어코인, 비어고을 안주대첩, 무대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코 맥주 페스티벌 (7월 5일~13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남로 47. 안내번호 042-608-6921~5)

 

대코 맥주 페스티벌은 오는 7월 5일 출시 예정인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론칭행사로 진행된다. 중리벼룩시장 주최로 유명한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2주간 열린다.

 

대코 맥주 페스티벌 행사장 전역에서 현금이나 일반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모든 결제는 대덕e로움으로만 가능하다.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라디오 공개방송, 미스트롯Day, 클럽파티Day 등 일자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맥주 빨리 마시기, 버스킹 공연, 라디오DJ박스, 추억의 디스코장, 포토존 마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비어 페스트 광주 (7월 11일~20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안내번호 062-611-2142)

 

문화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2019 Beer Fest Gwangju'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그리고 8월 9일부터 1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 열린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맥주 10종의 비어존,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존,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플리마켓존에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전라도 사투리를 응용한 '마셔브러', '즐겨브러', '놀아브러' 등 시원한 맥주와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맥주페스티벌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오아시스 맥주축제 (7월 12~13일.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55. 안내번호 055-389-3333)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리는 최초의 맥주축제다. 국내 수제맥주와 세계 수입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는 맥주축제이며, 각종 스낵류를 판매한다.

 

재즈공연과 맥주 마시기 대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 (7월 12~14일.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산 1-1. 안내번호 033 - 646 - 2019)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2일부터 2박 3일간 강릉 경포해변(중앙공원, 솔밭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almost plastic free’라는 친환경 캠페인 속에 진행된다. 다양한 개성의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들이 참가하여 국내외 휴가객과 강릉시민에게 여름 경포바다와 한국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변축제를 제공한다. 

 

비어존&푸드존(수제맥주 및 음식 판매), 시음존, 힐링존(솔밭 휴식공간), 아트존 (버스킹 공연, 전시) 등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구 치맥 페스티벌 (7월 17~21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36. 안내번호 053-248-9998)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아이템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가장 뜨거운 도시, 대구(닭구벌)에서 펼쳐진다.

 

2015년에 단일 행사로 88만명이 참가한 데 이어, 2016년과 2017년에는 100만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치킨과 맥주 행사에 걸맞는 각종 무대행사와 전시행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는 행사 등이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7월 24~28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산림공원1길 17. 안내번호 033-439-5800)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공장과 관내 수제맥주 제조라인 등이 위치하고 있어,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과 맥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맥주축제와 함께 야심차게 준비중인 물 위에서 펼쳐지는 'World Wet Dance Contest'를 통해 글로벌 페스티벌로 발돋움하려고 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짠 페스티벌 (7월 26~28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안내번호 02-516-0880)

 

환상의 섬 제주에서 펼쳐지는 최대 맥주축제, 짠 페스티벌! 지난해에 5천여 명이 사랑한 짠 페스티벌이 2019년에도 개최된다.

 

생맥주와 수제맥주까지 50여 가지 맥주를 한 곳에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무더위와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짠 페스티벌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즐기자!

 

(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