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가볼 만한 먹거리 축제에 맥주축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맥주축제 이외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7월의 전국 축제 9곳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 자료를 참고했다. 

 

◆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 (7월 12일~8월 25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249번지. 안내번호 031-535-9958)

 

포천의 대표적인 휴양지 백운계곡에서 열린다.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 및 백운계곡으로 유명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는 하계 시즌동안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를 개최한다.

 

이동갈비바비큐체험 등 다양한 바비큐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봉양 자두 체험행사 (7월 13일.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4길 34. 안내번호 054-830-5195)

 

자두와 음악, 농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자두 체험을 하고 자두를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농촌과 꿈을 노래한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는 봉양자두체험행사에 초대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김천 자두포도축제 (7월 18~21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대항면 운수리 31-1. 안내번호 054-421-2585)

 

전국 제일의 자두와 포도 생산면적을 자랑하는 김천. 그 자두와 포도의 새콤달콤한 맛을 홍보하기 위하여 과일천국인 김천에서 열린다.

 

자두포도수확체험, 너두나도 워터슬라이드 및 물놀이장, 자두포도 품평회 및 시상식, 한여름밤 음악회, 너두나도 한마당, 너두나도 포도청을 울려라, 너두나도 STAGE, 특명! 자두포도를 지켜라, 너두나도 흠뻑 SHOW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논산 토마토페스티벌 (7월 19~8월 18일.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상월로 522. 안내번호 041-833-7171)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스페인토마토축제와 물총축제를 콜라보한 페스티벌이다. 국대 최대 토마토 주산지인 논산시에서 주재료인 토마토를 가지고 만들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문화 체험 축제이다.

 

토마토 던지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요리 만들기, 토마토 샴페인 만들기 체험을 온 가족이 즐길수 있다.특히, K-pop을 즐기는 외국인을 위한 무료 콘서트도 주말 저녁마다 펼쳐질 예정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7월 24~28일. 경상남도 사천시 팔포1길 65. 안내번호 055-832-8568)

 

전어는 숙취제거와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데 삼천포항에서 잡히는 전어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보통 전어는 가을에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여름전어의 맛은 더욱 더 진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금어기가 해제되는 7월16일 이후 전국에서 최초로 잡히는 여름철 햇전어로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제18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열린다.

 

여름철 별미 전어회, 전어구이, 전어무침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삼천포 앞바다에서 잡힌 자연산 여름 햇전어의 참맛을 알려주기 위한 전어무료시식회,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맨손전어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매일밤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7월 26~28일.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107-8. 안내번호 055-880-2052~4)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된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는 섬진강의 문화, 하동재첩, 축제를 결합한 종합 관광, 산업 축제의 가능성을 제시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다. 하동읍 송림공원과 섬진강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은 ''섬진강! 황금 재첩을 찾아라!'이다. 황금 재첩 모형을 찾아 오면 금 1돈짜리 황금 재첩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홍천 찰옥수수축제 (7월 26~28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496-2. 안내번호 033-439-5800)

 

홍천찰옥수수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다. 홍천찰옥수수 특유의 쫀득하고 찰진맛과 함께 홍천의 자랑인 모래톱이 살아있는 맑은 강변을 즐기고자 전국 각지에서 가족, 연인들이 홍천으로 찾아든다.

 

홍천찰옥수수축제는 여름철 휴가의 휴식처와 휴양지인 홍천을 대변함은 물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관광체험축제다. 올해부터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낮에는 찰옥수수를, 밤에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진안고원 수박축제 (7월 27~28일.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안내번호 063-430-2391~3)

 

 전북 진안군 진안고원에서 20℃ 이상 일교차가 큰 고랭지 기후의 영향으로 아삭한 식감과 12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진안 동향수박은 전량이 수도권에 납품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시중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진안고원 수박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신기한 수박공예 체험, 물놀이 체험 등을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이다. 

 

수박모형 낚시 체험, 수박 터널 걷기, 수박화채 무료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봉화은어축제 (7월 27일~8월 4일.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안내번호 054-679-6311~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는 단연 봉화은어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은어는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귀하고 영양가가 풍부한 민물고기이다. 특히 은어는 오염되지 않은 낙동강, 섬진강 등 하천 상류의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고 있다.

 

낙동강과 한강수계 최상류에 위치한 봉화군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은어의 청정 이미지를 테마로 한 국내 최고의 여름문화축제'를 매년 내성천 일원에서 학생들의 여름 방학이자 직장인들의 휴가철에 맞추어 개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은어 물난장 놀이터, 내성천 워터워, 어린이 물놀이장, 아르고 체험과 산촌 체험이라 할 수 있는 가재잡기, 다슬기잡기, 천체관측 체험이 있다.

 

특히,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야간 반두잡이, 은어 구이 체험은 도시민들의 눈과 귀와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대자연 속에서의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