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일, 밥상머리뉴스가 창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그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3년 전, 밥상머리뉴스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먹거리 관련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는 의지로 창간했습니다. 아울러 전통식품의 가치를 되살려 먹거리 주권을 회복하고, 나아가 식량안보를 튼튼하게 하는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밥상머리뉴스가 이뤄낸 성과나 족적은 미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창간 당시에 가졌던 의지와 각오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세상이 급박하게 변하고 있고, 언론을 둘러싼 환경 또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희 밥상머리뉴스도 때로는 이정표를 찾지 못해 헤매기도 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그 어느 순간에도 언론 본연의 사명을 잊지는 않았습니다. 어려운 과정들을 겪으면서 정론직필의 의지와 각오는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고 자부합니다. 

 

3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면서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잘한 일에 대해서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면서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앞으로 1년 후, 3년 후에는 저희 밥상머리뉴스가 이뤄낸 성과나 족적이 더 많아지고 더 커져서 독자 여러분들로부터 더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푸드미디어그룹 밥상머리뉴스 

대표이사 / 발행인 김병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