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유기농 쌀로 갓 지은 밥맛을 구현한 ‘유기농 즉석밥’ 3종과 조리 편의성에 맛과 영양을 더한 ‘간편 국밥’ 2종, 그리고 ‘집에서 만든 맛 그대로 한 끼 잡채’ 등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HMR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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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HMR 제품은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하는 ‘가성비’에 중점을 둔 반면 올가의 HMR 제품은 친환경 원재료와 영양 균형 설계로 간편함에 맛과 건강까지 담아 차별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기농 즉석밥’ 3종은 수확 후 36시간 내 도정한 유기농 신동진 쌀로 지은 즉석밥이다. 미강추출물 등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유기농 쌀과 잡곡만을 사용했다. 또한 특허 받은 가공법으로 따로 전자레인지 등의 가열 없이 즉석 섭취가 가능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탱글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우수한 유기농 신동진 쌀을 풍성한 건더기와 함께 진한 국물에 담아낸 간편국밥 2종(거금도 미역국밥(360g), 진한 곰탕국밥(360g)’도 출시했다. ‘거금도 미역국밥’은 전남 고흥 거금도의 유기인증 미역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진한 곰탕국밥’은 영양이 풍부한 한우 사골 농축소스에 무항생제 한우 앞다리살과 당면을 넉넉히 넣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풍미를 살렸다. 

‘집에서 만든 맛 그대로, 한 끼 잡채(235g)’는 무항생제 및 유기농 재료가 풍성하게 곁들여진 잡채 요리다. 조리가 복잡해 손이 많이 가는 대표적 한식 메뉴인 잡채를 스팀 포장 패키지로 구성해 포장을 벗기는 수고 없이 전자레인지에 4분만 데우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한편 올가는 유기농 즉석밥 수요 증가에 따라 유기농 즉석밥 3종의 번들 상품을 추가로 기획, 하반기에는 즉석밥을 활용한 컵밥과 밀키트 등 다양한 HMR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