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업계의 여성CEO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대표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 음료 이정애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수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올림픽 연기는 물론, 비대면 개별 시상식으로 진행된 올해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들에게 짜릿한 응원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한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의 꽃과 식물을 구매하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으로, 추천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수정 대표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로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