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발생 사례가 사흘째 9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99명과 14일 98명에 이어 15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9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106명으로 13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1명, 경기 31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모두 70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6.9%, 전체의 66.0%를 차지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4명, 제주와 충남에서 각각 3명씩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나 수도권 이외 지역은 진정세를 보이는 추세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추가돼 158명이며, 사망자는 4명이나 추가돼 누적 367명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