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90명대로 줄었던 코로나19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대로 늘어났다.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05명, 해외유입 8명으로 113명이 나와 누적 2만 2,504명(해외유입 3,038명)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발생이 사흘간 90명대로 줄었다가 다시 100명대로 늘어나는 등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81명이 발생해 대부분을 차지했고, 전북 5명, 부산과 대구가 각각 4명 등 지방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다행히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추가돼 160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