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에 141명까지 나왔던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으로는 다행히 81명으로 줄었다. 

18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26명(국내발생 109명, 해외유입 17명)이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2,783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46명, 경기 32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82명이 발생해 지역발생의 75.2%, 전체의 65.1%를 차지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의 경우 전북 7명, 경북 5명, 충남과 충북, 경남에서 각각 3명이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졌다. 

위·중증 환자는 다행히 10명이 감소해 150명을 기록 중이지만 사망자는 또 5명이나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77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