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감염이 뚜렷하게 진정되고 있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1명(국내발생 51명, 해외유입 10명)으로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것도 20일 82명에서 21일 70명, 22일 61명으로 계속해서 감소 추세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경기 1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36명으로 59%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3일의 추세를 보면 20일 55명에서 21일 40명, 22일 36명으로 감소세다. 

기타 지역의 경우 부산 5명, 경북 4명, 강원과 충북에서 각각 2명, 그리고 울산과 경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고, 나머지 8곳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3명이 추가돼 144명이고, 사망자도 3명이 추가돼 누적 38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