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3대째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는 제주샘 영농조합법인 김숙희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김대표는 제주 지역농가와 현간 약 15톤의 쌀, 좁쌀, 감귤 등을 계약 재배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하는 한편 농촌 지역 소득증다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제주 천연지하암반수를 이용해 700년 전통의 술 제조기법으로 전통술을 생산함으로써 전통 문화 계승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또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다양한 인증 획득으로 대표적인 세계 주류 품평회와 국내 주류 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해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1인 가족 및 소가족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세트 상품 개발과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세트 구성을 준비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제주도 내 특산품 매장과 마트, 면세점뿐만 아니라 서울의 롯데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강남과 홍대 부근 식당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어 그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제주샘은 사용한 재료의 잔여물을 지역 농가에 배포해 퇴비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게 하고, 자체 제조시설의 정화시설을 완비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조장 견학, 칵테일과 오메기떡 만들기 등 체험상품을 개발해 방문객과 체험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