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부 지역의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어제(22일) 121명이 발생해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증가한데 이어 23일 0시 기준으로는 155명이 발생했다. 

특히 국내발생이 138명이나 되었는데,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9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서울 19명, 대구 5명, 인천과 광주, 충남에서 각각 4명, 전북 2명, 강원과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455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변동 없이 6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