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2020년 ESG 평가에서 ‘ESG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한국 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지난해 ESG 우수기업상에서 한 단계 상승한 ESG 부문 최우수기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0개 후보기업 중 ESG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한 기업은 단 두 개사에 불과하다.

풀무원은 이번 ESG 종합 평가에서 환경 부문에서 A, 지배구조 부문에서 A+, 사회책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상장회사의 지속경영수준을 파악하고 개선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ESG 평가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