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일 단행한 차관급 인사에서 보건복지부 김강립 제1차관을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내정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내정자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제1차관 등의 요직을 거친 전문가다. 

그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온 점을 인정받고 있다. 

청와대는 범부처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등 식약처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