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30명씩 증가하며 4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51명, 해외유입 25명 등 모두 386명이다. 지난 18일 313명으로 300명대에 진입한 뒤 19일 343명, 20일 363명에 이어 21일 386명으로 전일에 비해 23명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262명이 발생했으며, 그 외 지역은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전북 18명, 경남 11명, 경북 8명, 부산 7명, 광주 6명, 그리고 대전과 울산, 충북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아메리카 12명, 아시아 10명, 유럽 3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나 86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50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