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로 발생했다.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25명과 해외유입 44명 등 모두 569명이다. 전일의 583명보다 14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많은 수치여서 조만간 6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에서 337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4.2%를 차지했다. 

기타 지역의 경우 경남에서 3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충남 31명, 부산과 전북이 각각 24명, 충북 19명, 광주 13명, 전남 10명 등의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대구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은 아메리카 20명, 유럽 19명, 아시아 4명, 아프리카 1명 등으로 아시아에서는 줄어즌 반면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높은 수준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줄어 77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5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