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조운호 대표이사가 농림축산식품분야 기술개발과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포상하는 23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최고 훈격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식품 분야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조운호 대표는 지난 25년 여 간 음료산업에 종사하며 쌀, 매실, 보리, 대추, 검정보리 등 국산 농산물 원료를 이용한 음료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해외 수출을 추진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와 관련 산업의 활로 개척, 국산 농산물 음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2월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인들에게도 통할 수 있는 우리 음료 개발에 착수, 같은 해 12월 국내산 검정보리를 활용해 맛과 품질을 고도화한 보리차 음료 블랙보리를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9‘2019년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되고, 11‘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운호 대표는 그 동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대명제를 음료에서 실현하겠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경영에 임해 왔다세상을 이롭게 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