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2020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1월보다 2.2% 상승한 107.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591.0에서 7개월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식량가격지수 품목군 중 설탕을 제외한 곡물, 유기류, 유제품, 육류 등이 모두 상승했다.

 

2020년 한해의 평균 식량가격지수는 97.9포인트로 2019년 대비 3.1% 상승했다.

 

특히 2020년 평균 곡물가격지수는 102.7포인트로 2019년 대비 6.6%나 상승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값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하고, 주요 수출국의 공급량도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 국제곡물가격의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아래 영상은 코로나19가 몰고올 글로벌 식량위기에 대한 영상칼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