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주일 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월요일의 검사결과가 반영된 수요일 발표가 주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데, 13(수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2(국내발생 536, 해외유입 26)이다. 1주 전 수요일인 16일의 신규 확진자는 838명이었으니까 276명이 줄어든 것이다.

13일의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48, 경기 189,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357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6.6%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경남 42, 부산 35, 경북 23, 강원 20명 등의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그러나 세종과 전남에서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고, 이 지역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가 10명 미만인 지역도 7곳이나 됐다.

 

·중증 환자도 16명이 줄어들어 374명이지만 사망자는 또 20명이나 추가돼 누적 1,185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