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원두커피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집에서도 커피전문점과 동일한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를 대표하는 커피전문가인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가 추천하는 집에서도 원두커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커피와 물의 비율>

드립 커피를 추출할 때 중요한 요소인 커피와 물의 비율을 잘 지켜야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커피 원두 10g에 물 180ml 비율로 추출하면 해당 커피가 갖고 있는 캐릭터를 잘 느낄 수 있는 커피가 추출된다. 커피가 진하다고 느껴진다면 추출된 커피에 뜨거운 물을 첨가하여 입맛에 맞게 농도를 조절하면 된다.

 

<커피 분쇄도>

커피 원두를 그라인드할 때 추출 기구에 맞게 원두의 굵기를 조정해야 한다.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은 매우 가늘게, 커피프레스는 가장 굵게 등 추출 기구에 맞는 분쇄도가 중요하다.

 

<물의 상태>

독특하지 않은 맛의 커피를 추출하고 싶다면 물을 잘 선택해야 한다. 커피의 맛을 변화시키지 않는 정수된 물로 추출하고, 물의 온도는 90도 전 후의 온도로 추출할 때 맛있게 추출할 수 있다.

 

<커피 원두 보관>

커피원두는 개봉 시 급격하게 산화되며, 커피의 풍미를 점차 잃게 된다. 가장 신선하게 마시는 커피는 개봉 후 2주 내에 소비해야 하며, 추출 시마다 조금씩 갈아서 사용해야 맛있게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커피의 풍미를 저하시킬 수 있는 냉장, 냉동 보관이 아닌 밀봉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