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하루 300~400명대에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의 안정세가 뚜렷해졌다.

 

25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5명과 해외유입 32명 등 모두 43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1, 경기 72, 인천 13명 등 수도권에서 176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43.5%를 차지했다.

 

3차 대유행 이후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의 70% 내외를 차지했는데 그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125명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대전에서 갑자기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은 한 기숙형 대안학교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중증 환자는 7명이 줄어들어 275명이고, 사망자는 11명이 추가돼 13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