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예상치 못한 식빵 열풍이 불고 있다. GS251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식빵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 첫 출시된 '순우유식빵'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끌며 식빵 전체 매출을 큰 폭 끌어올린 것.

 

'순우유식빵'GS25가 론칭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의 주력 상품이다. 빵식 문화가 확대되면서 늘어날 식빵 수요를 예측해 GS25가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가장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물을 사용하는 일반 식빵의 반죽과 달리 1등급 국내산 우유로 만든 반죽을 활용해 GS25가 촉촉한 식감과 우유의 고소함을 갖춘 프리미엄급 '순우유식빵'을 출시하자 예상치를 뛰어넘는 식빵 수요가 편의점에 몰렸다.

 

과거 주택가 매장의 특화 상품 정도로 여겨졌던 식빵이 전국 매장의 베스트 상품으로 도약했고, GS25 매장의 '골든존'까지 차지해 가고 있을 정도다.

 

편의점 상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 '골든존'에 진열되는데 GS25 매장에서 판매하는 평균 상품 수가 3천개(담배, 서비스 제외)임을 감안 시 '순우유식빵'30001의 경쟁률을 뚫고 '골든존'을 꿰찬셈이다.

 

'골든존'을 꿰찬 '순우유식빵'은 잼, 버터, 슬라이스햄, 베이컨 등 식빵의 부재료 격 상품과 연관 구매되는 효과까지 가져오며 해당 상품의 평균 매출 또한 2.7배 규모로 신장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