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우리의 먹고 마시는 일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전망하는 포럼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월 4일(목) 오후 2시, ‘코로나19 이후 식(食)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세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문360 유튜브(https://www.youtube.com/360inmun), 문체부 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누구나 볼 수 있으며, 2월 3일(수)까지 인문360° 누리집(https://inmun360.culture.go.kr)에 신청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배달과 온라인 장보기 등 음식 소비의 변화, 이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 증가 등 식(食)문화의 변화를 다룬다.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장동석 문화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고 문정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코로나 이후 식(食)문화와 음식 소비 경향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은식 ㈜이밥차 이사가 ‘배달과 장보기 플랫폼의 발달과 코로나 이후 발전 방향’을, ▲황성연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이 ‘일회용품 사용과 배달의 일상화에 따른 친환경 소비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이후 발표자들은 ‘코로나 이후 식(食)문화의 변화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먹고 마시는 일상의 변화와 그 변화 속에서의 환경과 생태문화를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