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내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오뚜기와 빙그레가 서로 상대 회사의 제품을 벤치마킹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오뚜기는 빙그레의 스낵 꽃게랑의 맛을 살린 용기면 꽃게랑면을 출시했고, 빙그레는 오뚜기의 라면 참깨라면의 맛을 살린 스낵 참깨라면타임을 선보였다.

 

식품업계에서 패션이나 생활용품 등 이종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동종업계 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면으로 새롭게 탄생한 꽃게랑면은 쫄깃하고 찰진 식감의 면발에 시원하고 구수한 꽃게탕 국물과 푸짐한 게 어묵 건더기가 어우러진 용기면이다.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면발과 버섯과 야채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맛이 잘 어우러졌으며, 분말스프 외에 꽃게탕 베이스의 별첨 비법스프가 들어있어 더욱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꽃게랑 스낵 모양의 어묵 후레이크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스낵으로 출시되는 참깨라면타임은 오뚜기 참깨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시즈닝하여 선보이는 제품이다. 오뚜기 케챂과 오뚜기 마요네스, 할라피뇨를 사용하여 만든 참깨라면타임 전용 할라피뇨 케요네스디핑소스가 들어있어 더욱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25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