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하루 4천명대 안팎에서 발생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가 4일 연속 증가하면서 사망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1월 26일 0시 기준 사망자는 전일보다 39명이 추가돼 누적 3,440명을 기록했다. 지난 23일부터 나흘째 하루 30명대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신규 확진자의 증가가 고령층의 돌파감염에 따른 것이고, 이로 인한 위·중증 환자의 급증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신규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지 않는 한 사망자의 속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882명과 해외유입 19명 등 모두 3,90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39명, 경기 1,115명, 인천 245명 등 수도권에서 3,099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9.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