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겉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위·중증 환자가 6일째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사망자가 이틀 연속 하루 50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11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893명과 해외유입 35명 등 모두 3,928명이 발생해 5일째 4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돌파감염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 증가여서 위·중증 환자는 6일 연속 증가해 647명이 됐다.

 

사망자는 56명이나 추가돼 전일의 52명 신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런 가운데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까지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하고 있어 설상가상이다.

 

방역당국이 위드 코로나 정책을 그대로 밀고 나갈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