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07명과 해외유입 381명 등 모두 4,388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지금까지는 지난해 7월 청해부대원 309명 발생이 가장 많았고, 청해부대를 제외하면 1월 11일 284명이 최다였는데, 하루만에 97명이나 증가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위중증 환자는 31명이 줄어 749명이다.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사흘째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사망자는 52명이나 추가돼 위중증 환자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누적 사망자는 6,166명이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5%, 2차 84.2%, 3차 42.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