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4천명대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유입 환자는 연일 역대 최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하루 확진자가 400명대를 돌파했다.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133명과 해외유입 409명 등 모두 4,54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400명이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아메리카(269명)를 중심으로 아시아(83명), 유럽(38명), 중국(15명) 순으로 유입이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다행히 42명이 줄어 659명이며, 사망자는 49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6,25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가 16일 연속 하락하고 있음에도 사망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