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밥’이 일상화됨에 따라 유통업체가 올 설에는 고급 식재료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하고 있다.

 

이마트는 작년 설에는 3종이었던 프리미엄 오일 세트를 올해는 9종으로 확대했고, 가족이 모여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랍스터 세트와 디저트용 프리미엄 특이과일 세트도 출시했다.

 

프리미엄 오일 세트의 경우, 올해 설 처음으로 스페인 왕실에서 주 요리재료로 선택하고 세계적으로 고급 조미료로 각광받는 ‘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방부제, 산화방지제 등 첨가물 없이 순수 올리브를 추출해 생산한 ‘유로리프’ 유기농 인증을 받은 상품이다.

 

이마트는 또 열 발생을 최소화하는 ‘냉압착 공법’으로 추출해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한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 세트’도 출시했으며,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포도 원료를 5년간 나무통에서 숙성시켜 독특한 맛과 향이 일품인 ‘대체코 1호 세트’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