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전파 위험성이 낮은 보습학원과 독서실, 박물관, 영화관, 대형마트 등에 대한 방역패스가 해제된다.

 

방역당국은 17일 중대본 회의에서 마스크 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배출 활동이 적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를 1월 18일부터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해제되는 시설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과 공연장, 도서관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박물관과 미술관, 과학관 등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되는 시설 들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해제되지만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시식행사는 금지되고, 시설 내의 음식점과 카페 등도 해제에서 제외된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주한미군 등 외국인 집단감염을 통해 경기도와 호남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이번 주말쯤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