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최근 1주일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월 1주차에 612명이던 오미크론 감염자는 2주차에 1,316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주차 12.5%에서 2주차에는 26.7%로 높아졌다. 특히 해외유입 검출률은 94.7%에 이르러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오미크론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주말에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확률이 높아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