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부의 물가안정 경제정책에 맞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준비 중인 소규모 식품·축산물업체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인증 수수료를 30%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신규로 HACCP 인증을 받거나 인증 유효기간(3)이 만료되어 해썹 연장심사를 받아야 하는 소규모 업체이며, 올해 1231일까지 신규 인증 또는 연장심사를 신청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소규모 업체는 연매출액이 5억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21명 미만인 식품제조·가공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체, 축산물가공업체, 연매출액이 5억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명 미만인 식육포장처리업체 등이다.

 

수수료 감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등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