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국민 술 소주, 그 뿌리는 언제부터였고 시대별로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민족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 광복 77주년이 되어도 소주는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