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리시아는 말했다. “현대 자본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잃었기 때문이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심화된다. 서민이 키운 라면회사들이 서민의 어려움을 아랑곳하지 않고 1년 만에 또 라면가격을 인상하며 공생관계를 깨는 현상이야 말로 자본주의의 한계이자 모순이다. 극복방안은 없는지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