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9월 이달의 임산물로 밤을 선정했다.

 

밤 알맹이는 오메가3와 오메가6 함량이 높아 심장질환 예방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위장기능 강화, 숙취 해소, 피부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맹이뿐만 아니라 밤송이는 천연 염색제로, 율피(속껍질)는 천연 피부 팩으로 사용해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열매가 밤이다.

 

밤을 고를 때는 알이 굵고 윤기가 나며, 손으로 들어봤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것으로 껍질이 깨끗하고 구멍이 없는 밤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울러 밤을 보관할 때는 물로 씻어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담근 후 소금물에 뜨는 밤은 가려내고, 남은 밤은 신문지 등에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