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자사 브랜드(PB)상품에 탄소성적표지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GS리테일은 2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대를 통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친화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GS리테일의 자사 브랜드 상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통한 환경 친화 소비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향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자사 브랜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GS25GS더프레시를 통해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해당 상품의 구매촉진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GS리테일의 자사 브랜드 상품 제조업자에 대한 무상 교육 제공 등 GS리테일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심사가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환경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상품 분야에서도 지속가능 경영이 구현되도록 하게 위해 이 같은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은 “GS리테일은 상품 분야에서도 ESG 경영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노력해 왔다이번 업무협약은 GS리테일이 환경성적표지 인증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인센티브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