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개불 제철이요" 달콤·쫄깃 겨울 별미 '으뜸'
지족해협서 물돛·갈고리 이용 전통어업으로 잡아

달짝지근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경남 남해산 '개불'이 제철을 맞았다. 남해군은 삼동면 지족리 손도 지족해협을 중심으로 겨울철 별미 개불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족해협은 물흐름이 유난히 빠르고 바닥도 모래층으로 형성돼 있어 개불 주 서식지다. 이곳에서는 여름철 개불이 1m 아래 구멍을 파고 틀어박혀 있다가 수온이 차가워지는 겨울철에 올라온다. 개불잡이는 배의 한쪽 편에 물보(물돛)를 설치하고 반대편으로 갈고리를 내린다. 이어 조류를 따라 소가 쟁기를 끌 듯 배가 옆으로 천천히 이동하고, 이때 반대편 갈고리에는 모래층 속에 사는 개불이 걸려 올라오게 되는 전통어업방식이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손도 지족해협에서 어민이 전통어업 방식으로 개불잡이를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남해군] 손도 개불은 모래층에서 자라 붉은빛을 띠며 오돌오돌 씹히는 연한 육질과 달콤한 맛이 단연 으뜸이다. 개불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혈전을 용해하는 성분도 포함돼 있어 고혈압 환자나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손도 어업인들은 "개불은 갓 잡았을 때가 살이 도톰하고 육질이 좋아 잡아서 바로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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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굴, 지금이 제철!
설 떡국에도 잘 어울리는 굴

해양수산부가 1월의 수산물로 선정한 굴. 겨울이 제철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약해져 쉽게 피로하고 감기 등 질병에 걸리기 쉬운 요즘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굴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굴은 남해 청정해역에서 생산된다. 수산과학원이 펴낸 ‘표준 수산물 성분표’에 따르면 굴은 우리 몸에 결핍되기 쉬운 아연, 구리, 철, 셀레늄 등 필수 미네랄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간 기능 회복에 좋은 아미노산, 타우린, 베타인류도 다량으로 들어있으며 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등의 작용을 도와주는 아연 함량이 높아 오래전부터 건강식품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굴의 아연 함량(14mg/100g)은 소고기(4mg/100g), 돼지고기(2mg/100g)보다 3~7배나 많다. 굴은 요리법이 간단해 생으로 먹어도 되고 구이, 무침, 전, 튀김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국물을 내면 시원한 맛이 일품이어서 설에 온 가족과 함께 먹는 떡국과도 잘 어울린다. 무즙을 생굴에 섞어 3분 이상 두면 이물질과 잡내를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소금물에 살살 헹궈야 굴 특유의 향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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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부위별 특징 알고 먹자
요리별 알맞은 한우 부위와 남은 고기 활용 방법

설에 소고기를 구매하지 않는 가정은 없을 듯하다. 그만큼 명절에는 소고기를 활용한 요리를 많이 만든다. 소고기도 부위별 특성이 있고, 음식에 따라 적합한 부위가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개하는 한우의 부위별 특징과 고르는 요령을 살펴보자. 차례상에 밥과 나물, 과일 외에 꼭 오르는 것이 소고기 찜과 탕, 전이다. 소비자들은 명절에 탕·찜용, 구이용, 불고기용 순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찜용 갈비는 지방과 힘줄이 많지 않은 것을 고른다. 표면의 근육막은 미리 걷어 낸다. 구이용 갈비는 마블링(결지방)이 적당히 있고, 근육막이 적으며 선명한 선홍색을 띠어야 좋다. 뼈에 붙은 고기는 질기기 때문에 고깃결과 직각으로 칼집을 넣어주면 더 연하게 먹을 수 있다. 탕국은 소고기 사태나 양지 등 국거리 부위를 사용하는데 선홍색의 살코기와 지방, 근육막이 고르게 있는 것을 선택한다. 산적이나 꼬치는 우둔이나 설도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를 얇게 썬 다음 고깃결에 직각으로 칼집을 내면 좋다. 불고깃감으로는 앞다리가 좋다. 앞다리살은 고기의 결이 고르나 부분적으로 있는 힘줄이나 막은 제거한다. 배나 키위 같은 과일을 섞어 양념하면 육질을 연하게 즐길 수 있다. 남은 소고기는 반드시 4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공기가 닿지 않도록 포장해 수분 증발을 막아야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얼려서 보관할 경우에는 비닐 포장지로 여러 겹 두껍게 싸서 공기를 차단해야 겉이 마르고 색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조리한 소고기는 밀폐 용기에 넣어 4도 또는 영하 20도 이하에 보관한다. 생고기보다 산화, 변질이 쉬우므로 최대한 빨리 소비한다. 갈비찜은 식으면 금세 딱딱해진다. 데울 때는 물을 한 컵가량 더 넣고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조리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남은 꼬치산적은 잘게 잘라 떡국에 올리면 고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김진형 과장은 "요리 용도에 따라 한우고기를 구매해 알뜰하고 풍성한 설 상차림을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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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 사로잡는 ‘알록달록 떡국’ 만들기
고구마로 색 입히고 소고기 육수로 감칠맛 더하면 좋아

이번 설에는 눈과 입을 사로잡는 ‘알록달록 떡국’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농촌진흥청은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고구마를 활용해 먹음직스러우면서도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했다. 우선 떡은 고구마를 활용한 가래떡으로 만들어야 된다. 고구마 가루를 넣은 가래떡은 색이 알록달록해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좋기 때문이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하다. 고구마 가래떡은 자주색, 노란색, 주황색 고구마를 이용한다. 깨끗이 씻어 얇게 자른 고구마를 건조기로 말린 뒤 잘게 간다. 떡을 반죽할 때 쌀가루의 5~10%를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육수는 입맛에 따라 소고기나 사골 육수를 이용하면 된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소고기 육수는 감칠맛과 관련된 성분(이노신일인산)이 멸치 육수보다 6배 정도 많다. 이 때문에 소의 배와 다리 부위인 양지와 사태가 좋다고 조언했다. 남은 떡국용 떡과 육수는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먹으면 된다고 농진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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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 영양소 ‘굴, 홍합, 피조개’ 맛보세요
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 굴·홍합·피조개

해양수산부가 새해의 첫 어식백세 수산물로 굴, 홍합, 피조개를 선정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높은 굴은 우유만큼 풍부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좋다. 굴에는 ‘글리코겐’이 있는데, 이 성분은 원활한 소화를 돕고 간장기능을 강화시킨다. 겨울철에는 굴에 함유된 지질, 글리코겐, 엑스분 성분이 증가해 더욱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 굴을 고를 때는 알이 굵고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며, 속살이 통통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홍합은 담치, 담채, 섭조개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북부 등 전 세계적으로 25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 조개류다. 홍합에는 ‘셀레늄’이라는 영양성분이 있어 체내 산화과정을 억제해 노화방지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홍합탕, 홍합 조림 등으로 먹지만,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피조개는 ‘헤모글로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가 난 것처럼 붉게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꼬막류 중에서는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하며,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과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 회복과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피조개가 오장 및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우며, 양기를 돋우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고 한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굴, 홍합, 피조개는 1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새해 첫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굴, 홍합, 피조개는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니, 많이 드시고 희망찬 새해를 든든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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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버섯, 몸에 필요한 버섯 찾아드세요
농진청, 버섯 종류별 기능성분 정보 제공

자연의 향을 품고 있는 버섯, 양념이 없어도 그 향만으로 훌륭한 반찬인 버섯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영양식품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이 한국인이 즐겨 먹는 버섯을 종류별로 나눠 우수한 영양성분을 소개했다. 튼튼한 뼈와 치아 건강에 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은 세계 각국에서 널리 재배하는 식용버섯으로 여러 품종이나 변종이 있다. 한국의 양송이 재배는 1960년대부터 시작되어 중부 이남 지역에서 널리 재배하며, 통조림으로 가공 수출되거나 생버섯으로 국내에 시판되고 있다. 양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인(P)이 다량 들어있다. 100g 기준으로 102㎎이다. 인은 우리 몸에서 칼슘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의 주성분이 된다. 이외에도 세포막, DNA 등의 구성요소로 쓰이며, 에너지 대사와 저장에 도움을 준다. 고혈압과 나트륨 배출에는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향미와 영양이 모두 좋기 때문에 식물성 국물을 내는 데 쓰이기도 한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넣으면 쫄깃해지고 버섯 맛이 더 강해지면서 달콤하고 향긋하다. 탕이나 찌개류에도 들어가지만 최근 들어 표고버섯가루는 감칠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로도 많이 쓰인다. 표고버섯 100g에는 180㎎의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기능이 있어 짜게 먹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혈압 유지에 탁월해 고혈압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지킴이 느타리버섯과 영지버섯 느타리버섯은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버섯이다. 느타리버섯 100g에는 3.88g의 식이섬유 성분이 들어 있어 버섯 중에서 식이섬유가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장을 자극해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도와준다. 또한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주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성분이다. 불로초로 불릴 정도로 약효가 뛰어나다고 전해진 영지버섯은 지방축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농진청의 실험 결과 영지버섯 추출물을 먹은 쪽은 먹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체중 감소, 혈액과 간 지방 개선, 비만 관련 유전자 변화 조절 등의 효과를 보였다 면역력 증진에는 팽이버섯 쫄깃한 느낌으로 많이 쓰이는 팽이버섯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있다.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이며 ,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 섭취하면 감기 예방과 원활한 호르몬 분비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건조해지는 겨울에 자주 먹으면 피부미용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혈관 세포 노화와 치매증 예방 노루궁뎅이버섯 농진청은 세포 실험을 통해 노루궁뎅이버섯의 추출물과 단일 성분이 혈관 세포 노화를 막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의 대표적 약리 성분으로 알려진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은 치매증과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항암부터 간 해독 등 뛰어난 기능성 만가닥버섯 만가닥버섯은 식감과 저장성은 물론 기능성도 뛰어나다. 암 효과에 뛰어난 기능성 물질인 힙시지프레놀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개선과 심장 건강, 간 건강에 좋은 베타글루칸도 풍부하다. 또한, 다른 버섯보다 아스파라긴산 함량이 특히나 높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을 해독하고 알코올로 인한 숙취 해소에 좋다. 또한 만가닥버섯은 나트륨 배출 효과가 있는 칼륨 함량도 높아 짠 음식의 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 위협적인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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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

-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챙기는 콜라겐과 비타민C!

롯데칠성음료가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유된 신제품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출시했다.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은 피부 관리를 위해 먹는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2011년 500억에서 2019년 5000억 원 규모로 약 10배가량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젤리, 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이 출시되는 점에 착안해, 먹는 콜라겐의 대중화를 위해 RTD(Ready To Drink) 콜라겐 음료로 출시하게 됐다. 석류콜라겐500은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선보인 콜라겐 드링크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석류 과즙에 피쉬콜라겐 500mg, 일일 권장량 100%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mg이 함유돼 있다. 탄산을 더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석류콜라겐 출시와 함께 ‘데일리C 레몬비타1000’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톡톡 튀는 투명 비타민’이라는 콘셉트로 탄산을 더하고, 맛과 디자인 등을 개선했다. 데일리C 레몬비타1000은 상큼한 레몬 과즙과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된 제품으로,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mg의 10배 분량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