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껍질도 이젠 그냥 버리지 마세요"
버릴 게 하나 없는 과일 '바나나' 알고 먹자

우리는 흔히 바나나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 알맹이만 먹고 껍질은 그냥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제부턴 껍질도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바나나는 대표적인 열대 과일로 저칼로리에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힌다. 섭취 시 껍질 속 과육만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겉껍질까지 모두 활용이 가능한, 버릴 것이 없는 만능 과일이다. 먼저 바나나 과육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다. 포만감을 유도하는 식이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 운동을 적절하게 해주고 장 내 균형이 깨지는 것을 막아 변비를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자연 당분을 함유해 일상생활이나 운동에 필요한 질 높은 에너지를 공급한다. 게다가 바나나 한 개에는 몸속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춰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칼륨의 양이 사과의 3배, 우유 1컵에 달한다. 미국의 한 연구관에 따르면 하루에 4.7g으로 칼륨 소비를 늘릴 경우 뇌졸중은 8~15%, 심근경색은 6~11%까지 감소하는 등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과육은 물론, 바나나 껍질도 활용도가 높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바나나 껍질은 미백 효과가 있어 껍질 안쪽으로 치아를 문지르면 변색된 치아색을 하얗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국내 한 대학교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바나나 껍질을 칫솔을 이용하여 4주간 치아의 표면에 처리했더니 3주 후부터 치아의 색 변화에 차이가 있었다. 주방 청소나 구두를 닦을 때도 이와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찌든 때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광을 내는 데도 효과적이다. 바나나 껍질은 모기와 같은 벌레에 물렸을 때도 유용하다. 바나나 껍질은 항염 성분이 들어있어 껍질 안쪽을 긁은 후 벌레 물린 부위에 붙이면 가려움이 금세 사라진다.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바나나는 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속부터 겉까지 우리 몸을 위한 다양한 영양 성분이 가득한 만능 푸드”라며 “다이어트나 식사대용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일매일 바나나를 먹는 습관을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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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 않고 더 달콤한 '천도(털 없는 복숭아)' 대량 보급
농진청, 새로운 천도 품종 '스위트퀸'과 '이노센스' 농가에 처음으로 대량 보급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SNS 등에서 인기를 끄는 복숭아가 있다. '신비 복숭아'라는 것이다. 최근 국내에서 유통되기 시작한 천도(털 없는 복숭아) 품종의 하나로 속살이 흰 것이 특색이다. 털이 없는데다 시지 않고 달콤해서 인기다. 이처럼 털이 있는 복숭아의 달콤함과 털이 없는 천도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장점을 모두 살려 만든 새로운 품종의 복숭아가 처음으로 우리 농가에 대량으로 보급된다. 농촌진흥청은 기존의 천도 품종과 달리 신맛이 적고 단맛이 풍부한 새로운 천도 품종 '스위트퀸'과 '이노센스' 묘목을 농가에 처음으로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스위트퀸'은 속살이 노란색인 황육계 천도로, 익는 시기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이다. 무게는 280g, 당도는 14.0브릭스이다. 신맛을 나타내는 산도는 0.25% 정도로 기존의 천도 품종인 '선프레', '천홍' 산도의 1/3 수준이다. '이노센스'는 8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는 품종으로, 무게는 230g, 당도는 14.0브릭스, 산도는 0.30% 정도다. 최근 인기를 끄는 '신비 복숭아'와 같은 종류로 속살이 희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복숭아의 82%는 털복숭아, 18%는 털이 없는 복숭아(천도)인데, 천도는 먹기는 편하지만 새콤한 맛이 강해 그동안 인기가 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김명수 과장은 "최근 유통을 시작한 달콤한 천도를 먹어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지 않고 먹기 편한 국산 천도 품종 개발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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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8월의 수산물에 갈치·문어 선정
대형마트서 최대 30% 할인 판매

해양수산부는 8월의 수산물로 갈치와 문어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갈치에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있고,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도 높아 성장기 어린이 발육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특히 우리 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좋은 식품이다.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피를 맑게 해 혈관에 탄력을 준다.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줘 원기 회복과 심장병·당뇨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망막의 기능을 개선해 눈 건강에도 좋으며,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해수부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갈치와 문어를 국민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에서 20∼3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 온라인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도 8월 한 달 내내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갈치와 문어를 판매한다. 해수부는 갈치와 문어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만개의 레시피(www.10000recipe.com)'와 '어식백세 블로그(blog.naver.com/korfish01)'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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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직사광선 피하고, 생탁주는 세워서 냉장 보관해야"
식약처, 여름철 주류 보관 시 주의사항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여름철 무더위에 주류를 고온·직사광선에 노출된 상태로 장시간 보관하면 이상한 냄새(이취)가 발생하거나 변질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맥주를 고온에 보관하면 맥주에 들어있는 맥아의 지방산 성분이 높은 온도에서 산소, 효소와 반응해 '산화취' 원인 물질(Trans-2-nonenal(T2N))이 생길 수 있다. 또 맥주가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빛에 의해 홉의 이소알파산 성분이 분해되면서 '일광취' 원인 물질(3-Methyl-2-butene-1-thiol)로 바뀌고, 이 과정에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서 보관해야 한다. 살균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 있는 생(生)탁주는 냉장 온도(0∼10℃)에서 유통하고 반드시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효모로 생기는 탄산가스가 병뚜껑으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눕혀서 보관하면 가스와 함께 내용물이 함께 새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탁주는 유통기한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기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판매하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소주는 휘발성이 있는 화학물질(식품첨가물, 석유류)과 함께 밀폐된 곳에 보관하면 소주에 냄새가 스며들어 이상한 냄새가 발생해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화학물질과는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식약처는 주류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다소비 주류인 맥주, 소주, 탁주 등의 여름철 보관 실태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제품이나 변질 제품은 마시지 말고 구입처에서 교환 또는 환불받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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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으면 안 돼요”
식용버섯과 닮은 독버섯… 소량만 먹어도 인체 치명적

버섯 중에는 먹을 수 있는 버섯과 먹을 수 없는 버섯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1,900여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먹을 수 있는 버섯은 400여 종(21%)뿐이며, 나머지는 독성이 있거나 식용 가치가 없다. 여름철 야생버섯을 무분별하게 채취하거나 먹을 수 없는 버섯을 먹었다가는 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야생 독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 사고는 덥고 습해 버섯이 잘 자라는 7월부터 산행이 많은 10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독버섯이 식용버섯과 생김새, 서식지, 발생 시기 등이 비슷하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우산광대버섯', '알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은 치명적인 균독소 아마톡신이 있으므로 잘 살펴야 한다. 알광대버섯 한 개에는 성인 남성 1~2명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양의 아마톡신이 들어있다. 독버섯인 흰알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은 식용 흰주름버섯과 모양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성숙한 흰주름버섯의 주름살은 독버섯인 광대버섯류와 달리 뚜렷한 암자갈색을 띠며 대 아래쪽에 대 주머니가 발달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출처: 농촌진흥청) 맹독성인 개나리광대버섯도 식용버섯인 노란달걀버섯과 구분하기 어렵다. 노란달걀버섯은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과 달리 갓 둘레에 뚜렷한 홈이 있고, 치마 모양의 턱받이가 담황색을 띤다. (출처: 농촌진흥청) 잘못된 상식이나 민간 속설만 믿고 야생버섯의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위험하다. ▲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세로로 잘 찢어지는 버섯, ▲곤충이나 달팽이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식용 가능하다는 속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 또 독버섯이라도 가지나 들기름을 넣고 요리하면 독성이 없어진다는 속설도 잘못된 것이다. 따라서,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생버섯을 섭취하기 전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해야 한다. 이미 섭취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빨리 환자를 토하게 하며, 병원에 방문할 때는 정확한 진단·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져가도록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공원식 과장은 "검증되지 않은 야생버섯 섭취는 치명적인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느타리, 팽이, 영지, 표고 등 농가에서 생산한 안전한 버섯을 먹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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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하루 반 개면 비타민C 1일 권장량 충족
열매는 비타민C · 식이섬유, 잎에는 항당뇨 기능성분 풍부

우리나라에서 파프리카는 단맛을 내는 채소류에 속하지만, 유럽 특히 헝가리에서 파프리카는 매운 고추를 지칭한다. 파프리카는 터키를 대표하는 향신료로 오스만제국 당시 헝가리로 전파되었으며, 현재도 헝가리에서 재배한 파프리카가 가장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여년 전부터 재배하고 있다. '비타민 캡슐'이라고 불리는 파프리카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함량이 풍부하며 색마다 지닌 효능이 다르다. 파프리카 수확 철을 맞아 파프리카 열매와 잎에 들어 있는 영양 성분 정보를 소개한다. 콜라겐을 합성하고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비타민 C는 초록색 파프리카에 100g당 162mg으로 가장 많이 들어있고, 주황색 116mg, 노란색 111mg, 빨간색 92mg 순으로 함량이 높다. 초록 파프리카에 들어있는 비타민 C의 양은 레몬(100g당 52mg)의 3.1배, 오렌지(100g당 43mg)의 3.8배에 이른다. 한국인 성인남녀(19세~65세) 1일 비타민 C 권장섭취량이 100mg인 것을 볼 때, 색에 상관없이 하루 파프리카 반 개(100g) 정도를 먹으면 1일 비타민 C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A의 전구체(어떤 물질대사나 반응에서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은 빨간 파프리카에 100g당 338mg으로 가장 많이 들어있고, 주황색, 초록색, 노란색 순으로 함량이 높다. 임산부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엽산도 100g당 35〜45μg이 함유돼 있으며, 식이섬유는 100g당 1.3∼1.6g, 혈압 조절에 유익한 칼륨은 100g당 209〜269mg 정도 들어있다. ▲파프리카 색깔별 영양성분표 한편, 파프리카 잎은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농촌진흥청이 시중에서 판매 중인 파프리카 16품종 잎의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물질(AGI)의 활성을 분석한 결과, 파프리카 잎의 AGI 활성은 12.8∼38.7%로, 풋고추 잎(9.7∼30.1%) 못지않게 높게 나타났다. AGI는 십이지장을 비롯한 장의 위쪽에서 탄수화물의 소화흡수율을 떨어뜨리는 물질이다. 혈당의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비만증, 과당증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된다. 파프리카 잎은 고춧잎과 맛과 식감이 비슷한 만큼, 고춧잎처럼 나물이나 볶음, 튀김 등으로 활용하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허윤찬 과장은 "파프리카는 초여름이 제철인 채소로, 우리나라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재배해 1억 달러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수출 1위 채소 품목"이라며, "지치기 쉬운 여름, 다양한 기능성을 지닌 파프리카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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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