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음식이야기】 인류 최초의 술주정뱅이

예나 지금이나 술을 지나치게 마셔 취하면 꼴사나운 짓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인간은 어떻게 해서 술을 마시게 되었으며, 술을 마신 역사는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인류 최초의 술주정뱅이는 누구였는지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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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커피 발상지와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브랜드명만 보면 마치 수입 브랜드 같다. 그러나 국내 커피 브랜드 중에 가맹점 수가 가장 많은 순수 토종 커피 브랜드다. 그런데 어찌하여 생소한 '이디야'라는 말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했는지,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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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달걀버섯’에서 헬리코박터균 억제 물질 발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노란달걀버섯’에서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는 천연물질을 발견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점막 표면에 기생해 위암,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발암인자이며, 서양인보다 아시아인의 감염률이 높아 우리나라 인구의 약 50% 이상이 감염됐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노란달걀버섯 추출물로부터 지방산 유도체 7종과 스테로이드 계열 화합물 3종을 분리했는데, 이들 중 2종의 화합물이 최대 80%까지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확인된 천연물질 퀘르세틴보다 항균 능력이 2배 이상 높고, 현재 임상에 사용되고 있는 항생제 메트로니다졸과 비슷한 효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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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삼과 흑삼의 효능을 아시나요?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인삼을 3번 찌고 건조하는 방식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흑삼 제조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렇게 만든 흑삼의 효능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처음에는 흑삼이 호흡기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번에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독소 발현을 억제하는 동시에 장 안에서 유해균은 잡고 유익균은 키우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자체 기술로 만든 흑삼 추출물을 확색포도상구균 배양액에 처리한 결과,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소인 용혈소와 장 독소 분비가 억제돼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보다 독소로 인한 염증 인자 발현이 최대 59.3%까지 억제됨을 확인했다. 또한 흑삼 추출물은 유전자 증폭 실험에서 독소 발현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최대 98.8%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기술로 만든 흑삼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과 함께 배양했을 때 균주의 성장이 증진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건강기능 식품공전에 프로바이오틱스로 등록된 락토바실러스 2종과 스트렙토코커스 1종을 흑삼 추출물에 접종 배양한 결과, 균주 수가 배양 전보다 배양 후 3만 배가량 증가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기술 설명회와 기술이전을 통해 흑삼을 이용한 기능성 연구결과를 확산하는 한편, 제품 개발을 위한 표준화 연구를 진행해 장 건강 기능식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홍삼과 흑삼의 차이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차이라고 설명했는데, 진세노사이드 Rg3, Rk1, Rg5의 함량의 합이 홍삼은 5.6mg이지만 흑삼은 15.3mg으로 홍삼의 3배가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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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망태버섯’에서 혈당 조절 신규물질 발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와 ㅅ공동연구를 통해 국내에 자생하는 ‘노랑망태버섯’에서 혈당 흡수를 억제하는 새로운 천연물질을 발견했다. 공동연구팀은 노랑망태버섯에서 방향휴의 주성분 세쿠테르펜류의 신규물질 2종을 발견하고, 노랑망태버섯 학명으로부터 이름을 따서 ‘팔락산(Phallac acids) A와 B’로 명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발견된 팔락산 B는 식사로 섭취된 탄수화물이 소화를 늦춰 체내 혈당이 증가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팔락산 B는 소장에서 탄수화물을 도도당으로 분해하는 효소인 알파-글루코이다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능도 입증해 향후 당뇨병 치료 소재로 활용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망태버섯은 6월부터 9월까지 발생하는 부후성 버섯으로 대의 위쪽에는 검은색의 포자 덩어리가 있고, 아래쪽에는 압축된 망사층이 펼쳐지면서 원형의 망사무늬를 만든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식용이 가능하지만, 야생에서 함부로 채취해서 먹는 것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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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방어’와 닮은꼴 ‘부시리’ 구별 방법

방어는 겨울이 되면 차가워진 바다를 이겨내기 위해 몸에 지방질을 축적하고 근육조직이 단단해지므로 기름진 살의 고소한 맛과 아삭해진 육질이 일품인 반면, 부시리는 기름진 맛이 덜하지만 탱탱한 육질로 겨울보다 늦여름이 제철이다. 생김새가 비슷해서 부시리를 방어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구별법을 소개한다. 첫째, 방어는 가운데 부분이 굵고 머리, 꼬리 부분이 가는 방추형 모양인 반면, 부시리는 약간 납작하고 길쭉한 형태가 특징이다. 둘째, 방어와 부시리를 구분하기 가장 쉬운 방법으로 주상악골이라 불리는 위턱의 끝부분을 확인하면 방어는 끝부분이 각이 져 있고, 부시리는 둥근모양이다. 셋째, 방어는 가슴 지느러미와 배 지느러미가 나란히 있는 반면, 부시리는 가슴 지느러미보다 배 지느러미가 뒤쪽으로 나와 있다. 넷째, 꼬리지느러미를 보면 방어는 꼬리 사이가 각이 진 반면, 부시리는 둥근 모양이다. 다섯째, 횟감으로 손질하고 나면 방어의 살은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많이 띄는 반면, 부시리는 방어 대비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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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