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법 개선으로 식품 중 중금속 줄여요
실생활에서 중금속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품 가공‧조리 방법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용유지 원재료(아마씨‧참깨‧들깨 등), 다류(홍차‧녹차‧둥굴레차 등), 면류(국수, 당면 등)를 대상으로 착유, 추출, 삶기 등 방법에 따라 가공‧조리 전후의 중금속 함량 변화를 조사해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가공, 조리법을 발표했다 볶거나, 기름을 짜서 식용유 형태로 주로 섭취하는 아마씨, 참깨 등은 기름을 짜서 먹는 것이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중금속이 기름에는 잘 녹지 않기 때문이다. 국수나 당면 등 면류는 물을 충분히 두고 삶아서 면만 먹는 것이 좋다. 면류의 경우, 물에 삶는 동...

(자세히)
비타민캔디 먹다가 아이 비만된다
소비자원 영양성분 함량 조사 결과 발표 1일 당류 기준량의 최대 28%
인기 캐릭터를 제품명이나 포장하면서 비타민 함유를 강조해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비타민 캔디의 당류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 비타민 캔디 20개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을 시험한 결과, 1회 섭취량 당 당류 함량이 3.81g~10.48g으로 가공 식품을 통한 당류의 1일 섭취기준의 최대 28%에 달한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열량의 10% 이내로 권고하고 있으며, 아동(6~8세)의 경우 가공식품을 통한 1일 당류 섭취 기준량은 37.5g이다...

(자세히)
'팥잎' 속에 숨은 성분 '팥보다 좋네'
농촌진흥청, 토종 팥 종자·잎 분석, 잎 활용 가능성 열어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한 한국 토종 팥 유전자원 223종의 종자와 잎을 분석한 결과, 팥잎에 항산화와 당뇨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 풍부한 것을 확인했다. 팥은 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되며, 비타민 B1 등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어 최근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팥잎은 조선시대 식이요법 의학서 「식료찬요」에서 소갈(당뇨)에 주로 처방됐으며, 전라도 지방에서는 과거부터 팥잎을 된장국, 물김치, 쌈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었다. 이번 연구는 팥잎과 팥 종자에 기능성 물질로 알려진 이소플라본 계열...

(자세히)
“비타민D, COPD 악화 억제”
영국 퀸메리 대학서 총 469명의 COPD 환자 대상 임상시험 자료 분석 결과
비타민D 보충제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의 악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OPD는 흡연, 공기 오염 노출, 감염 등에 의한 기도와 폐의 손상으로 호흡기 공기 흐름이 제한되면서 만성적인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질환(만성 기관지염, 폐기종)이다. 특히 흡연이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영국 퀸메리 대학 의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아드리안 마티노 교수 연구팀이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에서 총 469명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자세히)
초미세플라스틱,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다
미토콘드리아 손상시켜 급격한 독성 유발 가능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이 인간의 식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 플라스틱들이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성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간 미세 플라스틱이 환경과 생물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져 있지만, 초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구체적인 체내 흡수나 분포, 생물학적 영향에 대해선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환경질환연구센터 정진영 박사팀과 질환표적구조연구센터 이정수 박사팀은 제브라피쉬를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플라스틱이 생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혀냈다. 제브라피쉬는 줄무늬를 가진 열대어로...

(자세히)
비만 심할수록 뇌 회백질 더 작아진다
영국 러프버러 대학서 9,652명 대상 연구 분석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고 허리둘레 비만이 심할수록 뇌 회백질(Gray matter, 신경세포의 세포체들로 이루어진 부분)의 부피가 작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 회백질 위축증은 치매 발병 위험과 연관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러프버러 대학 연구팀은 중년 영국인 9,652명을 대상으로 BMI와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HR)을 측정했다. BMI는 신장과 비교한 체중의 적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통 18.5~24.9 범위면 ‘건강’,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간주한다. 허리·엉덩이 비율에선 남성 0...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