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 등 블랙푸드, 여성 복부비만 위험 낮춘다"
한국식품연구원, 블랙푸드 섭취와 복부비만의 연관성 분석
검은콩, 흑미 등 블랙푸드에 들어있는 성분이 성인 여성 복부비만의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능연구본부 정상원 연구원 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일상 식생활에서 블랙푸드 섭취와 복부비만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블랙푸드를 많이 섭취하는 성인 여성이 섭취하지 않는 성인 여성에 비해 허리둘레가 작아 복부비만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복부비만은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 요인 중 하나로, 우리나라 성인에게서 높은 유병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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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이산화티타늄, 대장 질환 및 암 발병 확률 높여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 연구 결과...마요네즈 등 900여 가지 식품에 쓰여 주의 필요
마요네즈 등 식품에 널리 쓰이는 식품첨가물 이산화티타늄이 대장 질환과 암의 발병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련 업계 및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농식품수출정보(Kati) 및 푸드 네비게이터(FOOD NAVIGATOR)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진들은 900여 가지 식품에 널리 쓰이는 식품첨가물 이산화티타늄(E171, Titanium Dioxide)이 대장 질환과 암의 발병 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발표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산화티타늄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장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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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맛 성분 탄닌산, 지방간 및 비만 억제에 효과
한국식품연구원, 탄닌산 성분에 의한 지방대사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 억제 규명
감과 도토리 등 다양한 식품의 떫은맛을 내는 주요 성분인 탄닌산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및 비만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능연구본부 최효경 박사 연구팀이 최근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는 탄닌산 성분에 의한 지방대사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 억제 때문이라는 사실이 규명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지방·고당 식이 실험쥐에 탄닌산을 혼합하여 급여했을 때 고지방·고당을 섭취한 실험쥐 군에 비해 체중 증가 및 부고환지방 무게 증가량이 각각 67.2%, 81.9% 억제됐으며, 혈액 내 중성지방 함유량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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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이 유방암 치료해준다
기존 유방암 치료물질보다 500배 이상 강력한 항암효과 확인
여성 건강의 최대 적인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물질이 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에서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에 치명적인 독버섯인 ‘붉은사슴뿔버섯’에서 유방암세포 생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유용 물질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이 발견한 붉은사슴뿔버섯의 항암물질 ‘로리딘 E’(roridin E)는 현재 유방암 치료물질로 알려진 ‘독소루비신’(doxorubicin)보다 약 500배 이상 강력한 항암 효능을 나타냈다. 붉은사슴뿔버섯은 먹으면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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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1주일 한두번도 좋다…심혈관질환 위험↓”
연세대 연구팀 7,205명 분석
아침 식사를 1주일에 1~2번만 해도 아예 아침을 거르는 경우보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의대 공동 연구팀은 2014~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7,205명을 분석한 결과, 아침 식사 빈도와 심혈관질환 발생 사이에 높은 연관성이 관찰됐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1주일간 아침 식사 횟수에 따라 4개 그룹(5~7회, 3~4회, 1~2회, 0회)으로 나눈 뒤 10년 내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도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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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항생제 내성 억제 효과 확인"
캐나다 맥길대·INRS 공동연구진 보고서
과일 크랜베리의 추출물이 항생제의 투과 효과를 높이고 병원균의 내성 획득을 차단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랜베리는 플라보노이드와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풍부해 심장, 위, 비뇨기 등에서 항산화·항균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다. 저널 ‘어드밴스트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따르면 캐나다 맥길대학의 나탈리 투펭키 화학공학과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 개요에 따르면 연구팀은 크랜베리 성분의 분자적 특성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에 시험했다. 여기에는 요로감염, 폐렴, 위장염 등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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