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친환경 신소재 고강도 PBAT 사업 본격화
SKC·LX잍테내셔널과 합작사 설립

대상이 SKC, LX인터내셔널과 친환경 생분해 신소재 합작사를 설립하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합작사에는 대상이 400억원을 투자하고, SKC가 기술가치 790억원을 포함해 1,000억원을, LX인터내셔널은 360억원을 출자한다. 합작사는 2023년 상업화를 목표로 국내에 연산 7만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세운다. 상업화를 시작하면 합작사는 세계 두 번째 규모의 PBAT 제조사가 된다. 3사는 플라스틱 이슈 해결을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저변 확대에 힘을 모으는데, 대상은 발효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향후 PBAT 주요 원료를 바이오매스 유래 원료로 공급해 친환경성을 높일 계획이다. 생분해 소재 시장은 최근 유럽 중심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 강화와 폐플라스틱 이슈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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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개최
11월 24일~25일,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농식품부와 aT가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개최한다.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라는 주제로 다른 분야와이 융합을 통한 신사업 영역 발굴 등 다변화하고 있는 식품·외식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세계적인 식품분야 시장조사 기관인 이노바 마텟 인사이트의 패트릭 ㅁ니언 대표가 ‘2022년 글로벌 식품 트렌드 전망’을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개한다. 또 1일차 강연은 식품산업 트렌드 및 전망, 식품업계 푸드테크 및 ESG 경영전략 등 다양한 주제별로 진행되며, 2일자 강연은 외식산업 트렌드 및 전망, 외식업계 푸드테크, 식품·외식업계의 사업/플랫폼 간 융복합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전망대회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서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검색하면 손쉽게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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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 독립해 ‘CJ Wellcare’로 새출발

CJ제일제당이 건강사업 부문을 독립해 내년 1월 1일부터 ‘CJ Wellcare’로 새출발한다. CJ Wellcare는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 문제를 케어하는 스페셜티 제품을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인맞춤형 건기식 선두주자로 발젼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의 4대 성장 엔진 중 하나인 ‘웰니스(Wellness)’ 사업을 강화하고, 2025년까지 업계 선두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2년에 'CJ뉴트라‘라는 브랜드로 건기식 시장에 진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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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549명 사상 최다
11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2,699명, 위·중증 34명, 사망자 30명 추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어 위드 코로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11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685명과 해외유입 14명 등 모두 2,699명이다. 주말효과로 이틀째 2천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60명, 경기 769명, 인천 129명 등 수도권에서 2,058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6.6%를 차지햇따. 위·중증 환자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34명이 늘어나 549명이고, 사망자도 30명이나 추가돼 누적 3,3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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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 론칭
‘제주 흑돼지카레’,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 출시

오뚜기가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론칭하고, 제주산 원재료를 활용한 ‘제주 흑돼지 \카레’와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주 고유의 특색을 살린 ‘제주담음’은 현지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원료를 제품화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첫 제품으로 출시한 ‘제주 흑돼지카레’는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제주산 온주감귤과 감귤 농축액을 첨가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냈다.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는 제철에 수확한 제주산 감귤과 한라봉, 하귤만을 사용한 잼으로, 당도를 조절해 싱그러운 과육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두 신제품은 11월 22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2종과 레시피 카드, 특별 제작 패키지, 쇼핑백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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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임직원, 소아암 환아에 5년 연속 급여 끝전 기부

롯데푸드가 2021년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1,730여 만원을 소아암 환하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올 하내 모은 867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것으로, 소아암 및 츼귀 난치성 질환을 진닫받은 환아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롯데푸드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총 7,900여 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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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