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진국육수’ 3종 출시

CJ제일제당이 밑국물로 활용하기 좋은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진국육수’ 3종을 출시한다. 사골곰탕, 한우사골곰탕 등 기존 육수형 메뉴를 떡국, 만둣국 등 요리 밑국물로도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내놓은 제품이다. 비비고 진국육수는 ‘소고기양지 육수’, ‘멸치해물 육수’, ‘닭고기 육수’ 세 가지이다. 차별화된 CJ ‘육수추출 기술’로 제각기 다른 원재료에 맞는 최적의 시간으로 국물을 우려내, 비비고 국물요리의 특징인 ‘좋은 재료로 깊이 우린 진한 육수’를 구현했다. 재료들을 별도로 우려내는 번거로움이나 물을 섞고 추가로 조미할 필요 없이 그대로 부어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사골곰탕을 육수로 자주 활용했던 소비자들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요리들을 더 쉽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 소고기양지 육수’는 소고기양지와 마늘, 대파를 넣고 오래 우려낸 맑고 깊은 육수로 소고기뭇국, 샤브샤브 등 맑은 국물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비비고 멸치해물 육수’는 국내산 멸치, 디포리, 건새우 등을 우려내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잔치국수, 된장찌개 등에 제격이다. ‘비비고 닭고기 육수’는 국내산 닭고기와 닭뼈 등을 우려내 담백하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며, 닭칼국수, 초계국수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상온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가정뿐 아니라 휴가지나 캠핑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12일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연다. ‘모든 요리의 비법은 깊은 육수로부터, 육수도 역시 비비고’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개 영상과 함께 제품을 선보인다.

(자세히)

롯데제과,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뜨거운 인기에 운영기간 연장

롯데제과가 지난 4월에 오픈한 가나초콜릿의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인기가 뜨꺼워 당초 5월 12일까지였던 운영기간을 5월 29일까지 연장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1만명을 훌쩍 넘었고 온라인에는 수천 개의 방문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오픈과 동시에 수초 내로 마감된다.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항상 방문객으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몰릴 때에는 대기자가 200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팝업스토어는 초콜릿을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 콘셉트다. 이 곳에서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이색적인 디저트,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콜릿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인 ‘디저트 페어링 바’는 유명 디저트 파티셰 및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개발된 5가지 코스의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초콜릿을 주원료로 한 테린느와 베린느, 에끌레어 등 이국적인 디저트와 카카오 커피, 콘 크림 초코라떼, 정키 쇼콜라 등 다양한 음료가 나오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DIY 클래스’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문 쇼콜라티에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으며 이 또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없이 상시 판매하는 제품도 있는데 ‘가나 초콜릿 하우스’에서는 가나 도넛, 휘낭시에, 생크림 케이크 등 한정판 초콜릿 디저트를 구입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웻도넛, 트리투바 등 디저트 브랜드와 최현석, 김태홍 등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 협업하여 만든,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가나 디저트다. 이곳에서는 호주 시드니의 대표 커피브랜드 놈코어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히)

농심, 고단백 스낵 ‘우와한 콩칩’ ‘우와한 치즈칩’ 출시

농심이 최근 건강과 영양보충을 위해 고단백 식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고단백 스낵 ‘우와한 콩칩’과 ‘우와한 치즈칩’을 출시한다. 우와한 콩칩과 치즈칩은 단백질 함량이 11.9%로 기존 스낵의 2~3배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심은 저온쿠킹 공법으로 콩과 치즈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각각의 제품을 완두콩과 치즈가 연상되는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브랜드명 ‘우와한’은 프리미엄 스낵을 의미하는 ‘우아함’에 감탄사 ‘와우(Wow)’를 더해 지었다. 농심 관계자는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스낵”이라며 “앞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히)

이마트, 오프라인 ‘빅스마일데이’ 개최...온라인 최대 쇼핑 축제가 이마트에 등장

온라인 쇼핑몰 최대 규모 행사 ‘빅스마일데이’가 이마트에서도 펼쳐진다. 이마트가 오는 5/14일(토), 15일(일) 양일간오프라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올해로 9회 차를 맞는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하는 온라인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다. 가공상품부터 가전까지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며,대한민국 쇼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빅스마일데이’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진행한다.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대규모 행사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해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빅스마일데이’의 포문은 ‘후르츠 스마일데이’가 연다. ‘후르츠 스마일데이’는 제철 과일을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마트가 첫 선보인 과일 소비 촉진 프로젝트로, 올해는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진행한다. 이번 ‘후르츠 스마일데이’는 제철 인기과일 6가지를 선정했다. 5월 인기 과일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으로 다시 가격이 오르고 있는계란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5/14일(토) 단하루 상품으로 동물복지 유정란(25입, 대란)을 4천원 할인 한 7,980원에, 5/15일(일)에는 파머스픽 등급란(25입, 대란)을 5,98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와규도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이마트는 5/12일(목)부터 18일(수)까지 호주산 와규 전품목을 행사카드 사용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이커머스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를 오프라인 이마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실질적으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히)

풀무원, 메밀 83% 함유된 ‘메밀냉면’ 출시

풀무원식품이 면발의 메밀 함량을 늘려 구수한 풍미를 살리고 높은 압력으로 뽑아내 탄력 있는 면발이 특징인 ‘메밀냉면’을 출시했다. 신제품 ‘메밀냉면’은 메밀 본연의 구수한 풍미를 극대화한 생면 HMR 제품이다. 차가운 성질 때문에 여름철 무더위를 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메밀을 83% 함유해 메밀 특유의 건강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면발에 함유된 메밀은 메밀 재배에 최적화된 기후와 토양 환경을 가진 고지대 평원에서 자란 최상급 품질로 엄선했다. 여기에 풀무원의 제면 노하우가 반영된 ‘초고압 제면공법’을 적용해 한층 탄력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메밀면은 메밀 함량이 높을수록 힘이 없어 취식 시 면발이 툭툭 끊기는 단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제면 공법의 3배(자사 기준)에 달하는 약 150마력의 높은 압력으로 면을 뽑아냈다. 면의 조직 구조를 치밀하게 만드는 풀무원의 ‘초고압 제면공법’을 적용해 메밀 함량이 높음에도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움으로 먹기 좋은 면발을 구현해냈다. 촘촘한 조직을 지닌 면발은 쉽게 붇지 않아 마지막 한 입까지 균일한 식감 유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면에 함유된 전분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아 육수 본연의 맛을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다. 메밀냉면은 물냉면(2인/7,200원)과 비빔냉면(2인/7,200원), 2종으로 출시돼 선호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자세히)

교촌치킨, 5월에 오리지날치킨 주문하면 혜택 제공...포인트 적립, 사이드메뉴 증정

교촌치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교촌치킨 주문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주문앱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촌은 5월 매주 수요일마다 교촌치킨 주문앱에서 오리지날치킨 5종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총 주문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교촌 水퍼데이’를 진행한다. 적용 제품은 ‘교촌오리지날’, ‘허니오리지날’, ‘레드오리지날’, ‘반반오리지날’, ‘리얼후라이드’ 5종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주문 익일 적립되며, 추후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오는 18일(수)까지 주문앱에서 오리지날치킨 5종을 주문 시, 교촌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치즈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교촌 퐁듀 치즈볼’과 ‘교촌 고르곤 치즈볼’ 중 선택 가능하며, 원하는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결제 시 이벤트 쿠폰을 선택하면 된다. 단, 모바일상품권 사용 시에는 적용 불가하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