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식품 창업기업 육성 통합설명회 개최
농식품 관련 기관별 지원사업 설명, 1:1 맞춤형 개별상담까지

경기도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실용화재단)이 1월 25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2019년 경기도 농식품 창업활성화 지원 사업 및 농식품관련 기관별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 내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그리고 농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농업과 식품 창업관련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실용화재단,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들이 참석해 기술이전, 투자유치, 식품기업 육성,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설명 이후에는 중회의실에 설치된 상담부스에서 전문가를 통한 ‘1:1 맞춤형 개별 상담’ 시간을 마련해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상담은 온라인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실용화재단 홈페이지와 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식품 창업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 경기도 지원사업과 경기도내 우수한 농산업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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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 안에 망하면 2~3천만 원 보상
프랜차이즈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 상품 등장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창업했다가 1년 안에 폐업을 하게 될 경우 2~3천만 원의 폐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 생겼다.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주)DB손해보험, 그리고 더매칭플레이스 등 3자는 1월 8일 서울 서초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은 신규 가맹점 창업자의 실패 리스크를 낮추고 가맹본부의 가맹점 안전 창업을 지원해 건전한 가맹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전용 보험 상품이다. 가맹본부가 이 보험에 가입하면 해당 브랜드의 신규 창업 가맹점이 1년 안에 폐업을 할 경우 보험회사가 폐업 가맹점주에게 2~3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가맹본부가 매장당 얼마짜리의 보험을 가입하느냐에 따라 보험금이 2천만 원 또는 3천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기존에 영업 중인 가맹점은 해당사항이 없으며, 신규 창업 가맹점도 영업기간이 1년이 경과하면 보험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가맹본부도 보험금을 1년만 납입하게 된다. 이 상품을 기획하고 보험가입 대리점 역할을 하게 될 더매칭플레이스 김철민 대표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한 상황에서 이 상품이 신뢰구축의 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가맹점 안심폐업보험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1월 1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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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년창업농 1,600명 신규 선발
농식품부, ‘2019년 청년 영농정착지원사업 추진방안’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를 막고, 청년들의 농업분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 처음 1,600명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한 데 이어 2019년에도 1,600명을 신규로 선발해 영농정착지원금과 농지, 창업자금, 기술 등을 종합 지원한다. 2018년 처음 도입한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발된 1,600명 중 영농 창업예정자(680명)와 영농 경력 1년 차(625명)가 1,305명(81.6%)이었으며, 그중 귀농 청년이 938명(71.9%)에 이르는 등 청년층 유입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첫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 청년들이 제기한 다양한 애로사항 등을 반영해 전면 보완했다. 농식품부의 청년농 간담, 시‧도 담당관회의, 시‧군별 청년농 간담회, 지자체 청년농 담당자 워크숍 등에서 청년농업인들은 연간 160시간이라는 의무교육에 대한 부담과 판로확보 문제, 신용부족으로 인한 창업자금 대출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국정감사와 언론 등에서 제기된 정착지원금의 적절하지 못한 사용 문제와 관련해 지침위반으로 확인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원금 환수 등의 제재를 추진하고, 앞으로 적절치 못한 정착지원금 사용 방지를 위해 지원금 사용방식과 사후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2019년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2018년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기간에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접속해 청년창업농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거주 시군구 또는 창업희망 시군구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와 농림수산식품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창업농 안내 콜센터로 문의해도 된다. 또한, 농식품부에서는 2019년 1월 중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내용, 영농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4월초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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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외식업 창업 가늠터, ‘칙칙쿡쿡’에 가다
실제 주방 1년간 운영, 우수 매장은 입점 기회 제공

구 서울역사 2층에서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외식 인큐베이터 ‘칙칙쿡쿡’이 12월 27일 개장했다. 칙칙쿡쿡이 개장한 구 서울역사는 민자역사 개발업체인 한화역사가 기존에 푸드코드와 대형마트 등 상업시설로 임대를 주고 있던 곳이지만, 2018년 1월1일부터 서울역 민자역사 전체가 국가로 귀속되면서 유휴공간으로 남게 됐던 공간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가에 귀속된 서울역사를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고,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외식업 창업 가늠터, ‘칙칙쿡쿡’을 2018년 4월 최종 선정했다. 칙칙쿡쿡에서는 현재 외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서울창업허브 외식창업과정 이수자, 국내 또는 국외 공공기관 등에서 외식업 교육을 이수 및 수료한 자, 조리학과 등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등 1차 서류평가와 2차 품평회 등을 통해 선정된 8개 업체를 지원한다. ▲칙칙쿡쿡에 문을 연 벨리스핫도그 ⓒ밥상머리뉴스 개장일인 12월 27일에는 한식 ‘서울설렁탕’, ‘송가식탁’, 중식 ‘아시안키친’과 ‘빠삭돈카츠’ 등 4개 식당가와 푸드 트레일러형 매장인 ‘벨리스핫도그’ 등 총 5개 업체가 운영을 시작했으며, 1월 10일부터 추가로 ‘샹스마라탕’과 ‘국수&분식’, ‘아이엠스테이크’가 입점할 예정이다 경영 초기 6개월 동안은 메뉴 개발과 마케팅, 위생 관리 등을 지원하며, 매출 관리와 재무, 회계, 법무 사항 등 매장 관리 전반에 대한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고, 이후 6개월은 예비창업자가 경영 전면에 나서는 기간이다. 이로써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실제 주방을 총 1년간 운영하게 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롯데마트는 월 매출 실적 및 매출 추이를 분석, 성실함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기록해 우수자에게는 차후 국가 귀속 철도 민자 역사와 롯데마트 푸드코트에 입점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메뉴를 브랜드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27일 열린 제막식에는 지난 12월 20일 롯데마트 새 대표로 선임된 문영표 대표와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전만경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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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 ‘칙칙쿡쿡’ 1호점 오픈
인테리어 및 설비 전액 지원, 매장 운영 노하우도 전수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롯데마트가 청년 외식 창업가 육성을 위한 ‘칙칙쿡쿡’ 1호점을 오는 12월 27일 구(舊) 서울역사에 오픈한다. ‘칙칙쿡쿡’은 청년 외식 창업가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론칭한 브랜드로, 롯데마트가 위탁사업자로 운영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롯데마트는 12월 27일 1호점을 오픈하면서 8개 매장의 청년 창업가들이 외식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년 동안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칙칙쿡쿡’ 1호점의 매장 인테리어와 설비를 전액 지원하며, 롯데마트는 자사의 외식분야 청년 창업 육성프로젝트인 ‘청년식당’의 운영 경험과 유통 노하우를 살려 전문 인력을 구성해 청년 창업가들의 매장 메뉴 개발과 마케팅, 위생 관리 등을 지원하며, 매출 관리와 재무, 회계, 법무 사항까지도 도와주는 등 창업가들의 서포터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칙칙쿡쿡’ 1호점은 340여 평 규모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고객 비중이 많은 롯데마트 서울역점의 특성을 고려해 한식, 중식, 양식, 분식, 퓨전 등 8개 카테고리를 선정해 청년 외식 창업가를 선발했다. 12월 27일에는 한식 ‘서울설렁탕’, ‘송가식탁’, 중식 ‘아시안키친’ 및 ‘빠삭돈카츠’ 등 4개 식당가와 푸드 트레일러형 매장인 ‘벨리스핫도그’를 포함 5곳이 영업을 시작하며, 2019년 1월 10일에는 추가로 ‘샹스마라탕’과 ‘국수&분식’, ‘아이엠스테이크’가 입점할 예정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칙칙쿡쿡을 통해 청년 외식 창업가들이 외식업 시장에 진출하기 전 경쟁력과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서울역사 외에도 다른 민자역사를 통해 칙칙쿡쿡 확대 운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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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외식창업, 그 비전을 살피다
농식품부, 청년키움식당 우수사례 발굴 및 시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2018년도 ‘청년키움식당’의 우수 운영 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계백집’, 최우수상은 ‘일면식’, 우수상은 ‘덮당’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꿈꾸는 밥상’, ‘고려직업 전문학교’, ‘비스트로 스우’, ‘정오식당’, ‘숟가락’, ‘팔도유랑단’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계백집’은 프랜차이즈 본사 설립을 목표로 하는 청년 세프 3명이 참가한 팀으로 단순한 외식창업이 아닌 프랜차이즈 본사설립이라는 사업목표에 맞게 다양한 메뉴개발에 노력하고 브랜드 구성을 위한 연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별도로 진행된 우수 운영기관 평가에서는 전북 완주에서 청년 키움식당을 운영한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이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외식 창업인큐베이팅 추진단은 완주군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구성된 조직으로 사업에 참가한 팀들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가자들이 사업 참여에 참여한 후 협동조합 설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청년창업의 좋은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2016년부터 농식품부와 aT가 추진해온 ‘청년키움식당’ 사업은 청년들의 준비된 창업유도를 통해 외식업 청년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기 실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18년에는 40개팀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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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