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인터뷰] SNS 속 비주얼 홈메이드 '밥상 시대'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리 집 밥상의 매력
TV를 틀면 온갖 음식 관련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골목길에는 두 집 건너 한 집이 음식점이다. 그만큼 먹거리가 우리에게 밀접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방증일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우리나라의 먹거리 문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본지에서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먹거리 문화와 현상에 대해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릴레이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보기로 했다. 첫 '릴레이 인터뷰'는 SNS를 통해 다양한 홈메이드 밥상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는 유저로 선정했다. 그 첫 주자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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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주권을 회복하자] "로컬푸드가 유통혁신? NO, 먹거리 주권회복의 시작"
행복도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안대성 대표를 만나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6월의 6차산업 인(人)으로 뽑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대표 안대성씨를 만났다. 우리나라에서 6차산업이 가장 성공한 곳은 완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이곳 완주는 어떤 특별함을 가지고 로컬푸드사업을 성공했는지 알아보고자 그곳을 직접 방문했다. 안대성 대표와 함께 만나기로 한 곳은 완주로컬푸드직매장 중 효자점이다. 이곳은 올해 초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어 건물이 깨끗하고 좋았다. 1층에는 직매장이 있고, 그 위에는 레스토랑, 3층은 로컬푸드 전용 카페로 되어있어 건물 자체가 6차산업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곳에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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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에게 듣는다] 권이혁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천천히 서둘러라”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알면서 새것도 안다. 구본신참(舊本新參). 옛것을 참고하여 새것을 첨가한다.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많이 들어본 사자성어지만 정작 나이든 사람들의 생각은 고리타분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곤 한다. 그러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내공은 무시할 수 없는 그 무엇보다 강한 힘이다. 밥상머리뉴스는 창간을 맞아 【원로에게 듣는다】를 특집으로 마련했다. 세대 간 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사회 곳곳에 흉측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세태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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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정책에 철학이 없다”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
먹거리 문제에 관한 한 이 사람만큼 고뇌하는 사람도 흔치 않다. 우수에 찬 그의 눈빛은 언제나 왜(why)? 라는 물음표를 머금고 있다. 그래서 그는 고독한 러너(runner)이다. 30여 년 간 허름한 사무실에서 농업과 식품에 관한 연구에만 외골수의 길을 걷고 있다. 대담: 김병조 발행인 ▲ 황수철 박사 ⓒ 밥상머리뉴스 먹거리 문제에 푸드시스템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외로운 연구의 길을 걸어왔는데 국내의 푸드시스템 연구수준은 어떤가? 아직 평가할 수준이 되지 못한다. 1998년 <푸드시스템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일본의 푸드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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