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박람회장 찾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상생협력’ 강조
모범적인 업체들의 상생협력 노력 의미 있게 평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8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석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협력을 강조하며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본죽>의 부스를 찾아 박기영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과 본죽 김명환 대표 등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같이 하면서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적인 업체들의 노력을 의미 있게 평가하면서 “향후 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행한다면 가맹점의 경영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가치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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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당 마담이 된 정치인 정두언
【밥상인】 연기자가 꿈인 엘리트 정치인의 드라마틱한 인생역정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엘리트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온 이른바 ‘KS’ 출신에 고위 공무원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정치인 정두언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일식당 마담이다. 부인과 함께 서울 마포에서 <스시 감>이라는 일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일터인 음식점에서 그를 만나 요즘 그의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을 끄집어내 봤다. (편집자 주) - 요즘 행복한가? “음식점 사업 시작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것보다 일단 손해는 안보고 남는 장사를 하고 있으니까 매일이 파티 같은 기분이다.” - 어떤 면에서 행복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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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밥상】 “한국인의 한식 자부심 놀랍다”
불가리아 꽃미남 셰프 미카엘의 음식과 음식문화 이야기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셰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제 외국인 셰프들과 그들이 만드는 요리, 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한국인 외식문화의 일부분이 되었다. 한국인들은 그들의 요리를 즐기기만 하면 될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도 희로애락이 없을 수 없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방인의 밥상 스토리를 차례로 소개한다. 그 다섯 번째로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을 만났다.<편집자 주> 그가 오너 셰프로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 가게 이름은 젤렌(Zelen). 불가리아어인 젤렌은 영어로 그린(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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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하남양떡메 성영수 대표 선정
양떡메(양파즙+떡가래+메주) 브랜드로 농업의 6차산업화 성공
양파와 쌀, 콩 등 지역 내의 농산물을 이용해 양파즙과 떡가래(가래떡), 메주 등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까지 운영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이끈 주역이 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6차산업인)으로 선정됐다. 경남 합천군 ‘하남양떡메 영농조합법인의 성영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양떡메‘는 양파즙과 떡가래, 메주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브랜드다. 마을주민 42명으로 시작한 하남양떡메는 연간 100여톤 규모의 쌀과 콩, 양파 등 지역농산물을 수매해 양파즙과 칡즙, 배즙 등 즙류와 가래떡, 메주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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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간장 명인' 오경환 샘표 부사장 별세
까다로운 조선간장 최초 대량생산 길 열어
40여 년 간장을 만드는 외길을 걸어온 '간장 명인' 오경환 샘표식품 부사장이 13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샘표 이천공장 공장장으로 1978년 입사해, 41년간 샘표식품에서 일하며 한식에 꼭 필요한 간장 연구와 생산에 매달렸다. 샘표식품 부사장에 오른 것은 작년 12월. 샘표식품은 14일 "오 부사장은 한국의 전통 장(醬)과 발효에 몰두해 업계 최초로 조선간장을 대량생산하는 데 관여하는 등 끊임없이 우리 맛의 가치를 찾고자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조선간장은 다른 간장과 달리 미묘한 맛을 구현하기가 쉽지 않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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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파견 ▲ 농림축산식품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종구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김정욱 ▲ 정책기획관 박범수 ▲ 유통소비정책관 김정희 ▲ 농업생명정책관 윤동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안용덕 ◇ 주재관 교체 ▲ 외교부 강효주 ▲ 농림축산식품부 주원철 ◇ 과장급 파견 ▲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안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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