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주민이 편의점 배달원 된다
GS리테일, 업계 최초로 친환경 착한 배달 플랫폼 사업 ‘우딜’ 론칭

동네주민이 걸어서 이웃의 편의점 구매 물품을 배달해주는 사업이 등장했다. GS리테일이 이달 3일부터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 주는 사업인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우리동네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다. 도보를 통해 배달하는 콘셉트로 오토바이 등의 운송 기기나 관련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도 일상생활 중의 도보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을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우딜의 배달 과정은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앱을 통해 GS25 배달 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우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우딜앱)을 통해 일반인 배달자인 우친(우리동네 딜리버리 친구)들이 주문 콜을 잡아 고객에게 도보 배달을 완료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우친들은 배달 1건 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게 된다. 우친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8월 17일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우딜앱을 다운로드 받아 등록하면 된다. 배달 가능 반경은 도보 배달을 고려해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 로부터 1.5km 내 지역으로 한정되고 배달 상품의 중량은 5kg을 넘지 않는 건으로 한정된다. 우딜서비스는 3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3개 GS25부터 테스트 운영되며, 우딜앱의 다운로드가 가능한 17일부터는 서울 전 지역의 GS25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본격적인 우친 배달자의 모집도 이 때부터 시작되고 이달 말부터는 전국의 GS25와 일부 GS더프레시(구 GS슈퍼마켓)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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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테이크 전용 에어프라이어 출시
6분 내 ‘미디움레어’ 굽기로 조리가능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8월 4일 ‘제 2의 에어프라이어’ 스테이크 전용 조리가전 ‘썬헛 스테이크 마스터(159,800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크 마스터’는 고온에서 빠른 시간 안에 직화로 스테이크를 조리해 예열 시간 2분, 조리시간 4분, 총 6분만에 ‘미디움 레어’ 굽기로 요리가 가능하다. 토마토, 통마늘, 각종 야채와 허브를 함께 넣으면 일품 스테이크 요리가 완성된다. 스테이크를 조리하려면 온도를 맞추고, 원하는 굽기로 속을 익히는 게 어려운 부분인데, 별도의 온도 설정 없이 단시간에 요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테이크 마스터’는 화덕과 유사한 구조로 조리 공간 앞에 창이 없으며, 그릴용 손잡이를 사용해 그릴판을 넣고 뺄 수 있다. 스테인레스 그릴판과 논스틱코팅 무쇠 그릴판 2가지 타입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내부 조리실 부속품의 탈부착이 간편해 세척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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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유통 크릴오일 제품 35% 부적합
140개 제품 수거·검사 결과 49개, 항산화제와 추출용매 기준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크릴오일 제품 14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제품(35%)에서 항산화제인 애톡시퀸과 핵산 등 추출용매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에톡시퀸은 6개 제품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추출용매는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초산에틸이 19개 제품에서, 이소프로필알콜은 9개 제품에서, 메틸알콜은 1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49개 부적합 제품 중 2개 제품은 에톡시퀸과 핵산이 동시에 기준치를 초과했고, 6개 제품은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용매 2종이 동시에 검출됐다. 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수거·검사는 지난 6월 9일 국내 유통 크릴오일 제품 검사 발표 이후 부적합 이력 등이 있는 해외제조사 제품 총 140개를 추가로 수거해 에톡시퀸과 추출용매 5종을 검사한 결과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크릴오일 제품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수입 전(前)단계 해외제조업체 관리 및 통관단계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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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극강의 매운맛 ‘불마왕라면’ 출시
먹방 유튜버들 사이에서 매운맛 챌린지 인기 아이템

편의점 미니스톱이 강렬한 맛으로 매운맛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금비유통의 ‘불마왕라면’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매운맛이 식품업계의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더 강도높은 매운맛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극강의 매운맛을 강조한 ‘불마왕라면’을 선보이게 됐다. ‘불마왕라면’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운맛을 즐기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극한의 매운맛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또한 다수의 먹방 유튜버가 ‘불마왕라면’을 두고 매운맛에 도전하는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1차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불마왕라면’은 고추 중에서도 가장 맵다고 알려진 캐롤라이나리퍼 고추를 사용해 매운맛을 극대화했다. 매운맛을 고추에 포함된 캡사이신 농도를 기준으로 계량화한 스코빌 지수(Scoville Heat Unit, SHU)에서 불마왕라면은 14,444SHU을 기록하며 청양고추(4000~10,000SHU)를 웃도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미니스톱은 8월1일(토) 부터 31일(월)까지 페이스북으로 불마왕라면을 구매한 고객에게 50%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니스톱 면∙스낵팀 최재승 MD는 “콩나물, 햄 등 토핑을 곁들여 자기만의 매운맛 레시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지금껏 느껴 볼 수 없었던 매운맛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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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
순환근무제 시행으로 노동 시간 단축 및 일과 삶의 균형 위한 사내 문화 조성

하이트진로음료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명의 인증패를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2018년부터 100대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고용 보험 자료 분석 및 국민 추천 등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순환근무제를 실시하며 노동시간 단축에 앞서고 있다. 순환근무제는 근로자가 주중 교대 휴무를 시행하여 주 5일 근무를 하면서도 주 6일 생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주 6일 생산 유지가 필수적인 업종으로 주 52시간 도입 시 회사의 인건비 상승에 따른 근로자 임금 감소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순환근무제 실시로 생산량을 유지하고 근로자는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실질 임금 상승효과를 누리는 ‘윈윈 효과’를 거뒀다. 또한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서 5대 변화관리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 금요일을 캐주얼데이로 지정하는 등 새로운 조직문화를 창출하며 연차 촉진제를 도입해 근로자의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근로자 의견을 중심으로 노사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일과 생활 균형 유지와 활기차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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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청년 및 장애인 고용, 근무환경 개선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인정받아 -

동원홈푸드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지속적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일자리 창출 실적, 현장 실사, 노사단체 의견수렴 및 노사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동원홈푸드는 청년 및 장애인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등 일자리의 질 개선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동원홈푸드는 상·하반기 신입사원, 인턴 영양사, 조리사 채용과 더불어 2018년부터 커리어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조리원으로 고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영양사들이 육아휴직 복귀 후, 개인적인 여건에 따라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실한 경영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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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