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배달 전문점 오픈
‘연어 포케’와 100% 채식 메뉴 ‘비욘드미트 타코볼’ 등 인기 샐러드 제공

동원홈푸드가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 배달 전문점을 오픈했다. 동원홈푸드는 올해 5월 합정역 인근에 크리스피 프레시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현재 운영 중인 합정점도 최근 인근 지역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배달 등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1.1% 증가한 1조 6,24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신선한 프리미엄 샐러드를 가정이나 직장 등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오프라인 매장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을 오픈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이 매장은 내부 취식과 방문 포장이 불가능하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잇츠 등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하다.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은 강남·서초 지역을 대상으로 인기 메뉴인 ‘연어 포케’와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의 100%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비욘드미트 타코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신선한 착즙주스, 스무디, 데일리 요거트컵 등 각종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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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마감 세일 전략 통했다!
그린세이브 서비스 도입 초기 대비 매출 16배 급증

편의점표 마감 세일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CU의 마감 세일 ‘그린세이브’ 서비스가 11월 12일부터 전국 1만 4천여 개 점포로 확대된다. CU는 지난 6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서울시 내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선보였다. 그린세이브 서비스가 론칭 약 3개월 만에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은 음식물쓰레기 절감이라는 사회적 효과는 물론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그린세이브 서비스 매출은 도입 초기(7월) 대비 무려 16배나 급증했으며 판매수량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5배 이상 늘었다. 지난달 기준 하루 평균 3천여 개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과 저회전 상품들이 취식 가능한 상태에서 버려지는 것을 막은 셈이다. 특히, CU의 그린 세이브 서비스는 온라인 카페, 블로그 등 30~50대 비중이 높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편의점판 푸드코트 할인’으로 불리며 주부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 이용건수의 66.4%는 3~4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 입지에서 발생했다.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이자 모바일 기반 쇼핑에 익숙한 20~30대가 밀집한 원룸촌, 오피스텔 입지 점포(12.5%)보다 오히려 5배 이상 많은 이용건수가 주택가에서 발생한 것이다. 매출 상위 품목도 도시락, 삼각김밥 등 1인가구가 선호하는 간편식품 대신 스낵, HMR, 우유 등 편의점 장보기 트렌드가 반영된 품목들이 차지했다. 최근 판매 가능 기간인 유통기한과 취식 가능 기간인 소비기한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자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알뜰 쇼핑의 기회로 활용하는 주부들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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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올해도 최다 매장 개설…1200호점 눈앞
2년 연속 400여개 신규 가맹점 개설, 성장률 100% 달성

‘메가커피’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신규 가맹점을 늘려 나가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의 매장을 열어 화제다. 2020년 11월 4월 기준으로 ‘메가커피’는 올 한해 349개 점포를 열었고 연말까지 합하면 400개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역시 400개점을 새롭게 개설한 ‘메가커피’는 신규 가맹점 개설 성장률 100%에 달한다. 2년 연속 400개점을 새롭게 열었다는 점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점포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메가커피’는 2016년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 41호점, 2017년 187호점, 2018년 405호점, 2019년 805호점, 2020년 11월 12일 기준 1161점을 오픈을 확장했고 올 연말에는 1200호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빠른 성장 요인은 좋은 품질의 제품, 저렴한 가격, 메가 커피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음료 및 메뉴, 가맹점과의 상생정책을 들 수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 기간에도 점포수가 꾸준히 늘어난 것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탄탄한 단골층 확보와 함께 사업 안정성을 증명한 셈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과 코로나로 업계가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비용이 합리적인 브랜드를 선호하면서 5천만 원 안팎으로 오픈이 가능한 브랜드를 찾은 것 또한 메가커피의 신규 점포 수가 늘어난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메가커피’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라는 점이다. 코로나로 매장 내 착석이 어려워진 가운데, 소비자들이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대는 성장의 주요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메가커피’는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깊고 풍부한 맛의 아메리카노 가격을 4000원대에서 1000원대까지 끌어내려 하루에 2~3잔씩 마시는 커피애호가들을 타깃으로 고정 고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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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병천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
농식품부,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 발령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충남 천안시 병천천에서 11월 3일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11월 10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 야생조류는 이번 종절기 들어 천안 봉강천(10월 21일)과 용인 청미천(10월 24일)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후 10일 만에 천안 병천천(11월 3일)에서 같은 유형의 고병원성 AI 항원이 추가로 검출됐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항원 검출지점 반경 500미터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 금지 명령을 발령하고, 통제초소를 통해 이행 여부 점검에 들어갔다. 또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에 포함된 3개 시군에 속한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에 대해 축산차량 진입을 금지시켰다. 이와 함께 천안시내 전통시장 가금 판매소 운영을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중단시켰다. 농식품부는 또 국내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게속 높아짐에 따라 11월 1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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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보며 Cheers!
BGF그룹 특강, 회식도 랜선 소통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요즘 직장인들의 소통 문화도 바꼈다. BGF그룹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임직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색다른 방식의 온택트 Cheer 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BGF그룹은 그동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사(名士) 초대 특강, 오감충전데이, 사내 동호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이번에 신설된 BGF 온택트 Cheer up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랜선 모임으로 기획됐다. 사내 소통 활동이 중단된 지 반년 만이다. BGF 그룹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문화 체험인 BGF 문화다방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로 와인 테이스팅, 가죽 공예, 북 콘서트, 다문화 음식, 목공예 DIY 등 매월 임직원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다음 주제가 결정된다. 현장 강의와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하기 위해 화상 접속을 위한 노트북 외에도 수강에 필요한 각종 준비물 키트를 개별 제공한다. 와인을 주제로 한 지난 강의에서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급받은 레드, 화이트 와인과 치즈 등을 소재로 와인을 직접 시음하고 와인 고르는 팁, 테이스팅 노트 작성, 나만의 와인 마리아주 찾기 등을 체험했다. 실제, 해당 강의가 임직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내 입소문이 나자 이달 앙코르 강의로까지 이어지게 됐으며 이마저도 수 십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다. 이달 중순에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랜선 회식 ‘BGF 문화의 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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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내 처음 온라인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화상회의 플랫폼 통해 강사-학생 쌍방향 소통

풀무원이 언택트 시대를 맞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온라인 콘텐츠로 개발하여 기존 오프라인 교육과 병행하는 ‘블렌디드(Blended)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대표 어린이 조기 식습관 교육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온라인 교육방식에 최적화하여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른먹거리 온라인 교육은 지난달 본격 시작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방문교육이 가능한 초등학교는 종전처럼 오프라인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식문화교육 전문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foodforchange.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대상 학급으로 선정되면 풀무원재단이 교육에 필요한 교재와 활동 키트를 학교로 배송하여 각 가정으로 사전 배부되도록 한다. 1교시 영양균형과 미각교육, 2교시 식품 표시 확인 교육으로 총 50분이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식생활 전문 교육 강사 ‘푸듀케이터(Food+Educator)’와 학생들이 채팅, 발표 등의 방법으로 쌍방향 소통한다. ASMR, 마음대로 잘라 쓰는 ‘인스(인쇄한 스티커)’ 등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도 교육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 외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바른먹거리 간식 만들기 영상, 식품첨가물 실험 영상 등 다양한 숏폼(Short-form) 영상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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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